일상2015. 8. 31. 19:02

항상 블로그에는 내 생각을 적은 글만 적다가 


오늘은 나의 동네 창동 


그 창동에서 휴식 공간인 초안산 근린공원 창골지구를 다녀와서 


한번 적어 볼까 한다..


그 동안의 사에바료 이미지와 다른 아름다운 세상 이미지 ^_^;;;




우리집에서 창골 근린공원 가는 길목의 사거리이다.


나도 저 길에 참 많이 운전을 하고 있지만 


뭐랄까.. 검은색 차량이 있는 저곳이 좌회전 차선이라 


직진 차선은 무조건 2차선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는 장소.. ㅎㅎ 


그래도 여기에서 좀만 내려가면 창동 근처 힐링 공간 초안산 근린공원 창골지구가 등장을 한당! 




나는 여기가 후문인지 알았는데.. 아무리 봐도 여기가 정문이다! 


초안산 근린공원 창골지구! 


안으로 한번 들어가보자! 




창동 근처에 그냥 걸어서 올 수도 있지만 친절하게 주차장 게다가 주차장 요금까지 받는 


초안산 근린공원 창골지구 -_-;;;


뭐.. 나야 여기 오려면 그냥 걸어 오면 되지만 


그래도 여기 축구장이 굉장히 잘 되어있고 주말에 항상 많은 분들께서 


축구로 힐링을 얻기 때문에 


주차장 있는 것도 이해는 된다.




이런식으로 굉장히 창동 지역 주민들 


그리고 이 곳을 오시는 분들에게 힐링을 해 주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이 물씬 보이는 초안산 근린공원 창골지구 


날씨가 덥지만 여기 그늘에 앉아서 시원한 맥주 한캔 딱 따서 먹으면 그게 바로 신선놀음이라고 생각한다.


달겨드는.. 모기떼들만 어떻게 한다면..




이 사진을 찍고 생각난 노래가 있었다.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라는 GOD 노래..


근데 뭐 그냥 어르신들 산책코스로 딱이다.... ㅋㅋㅋㅋ


사진에서는 굉장히 긴 것 처럼 찍힌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짦은 거리 




하늘을 찍어 보았다.


지금 내 카카오톡 배경화면 


아름다운세상 ^_^ 이라는 글귀를 달았다 


정말 여름 끝과 가을 문턱의 높은 하늘은 


뭐랄까?


옛날 첫사랑과의 애틋한 사랑이 생각나는 그런 감정이 들게한다.


그런 감정을 오랜만에 들게 한 초안산 근린공원 창골지구 땡큐 




초안산 근린공원 창골지구 자랑거리 


축구장이다.


창동 지역 주민들 그리고 서울 북부 지역의 주민들께서 많이 이용하시고 있는 듯 하다.


축구는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은 사에바료 


평일 낮 시간인데도 축구하시는 분들 창동 주민들께서 계신다.


한번 볼까?



느낌 있게 찍으려고 했는데...


자유를 원하는 사에바료! 


근데..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는게 함정 ㅋㅋ




사실 정말 조그마한 초안산 근린공원 창골지구 


그래도 창동 주위에 사시는 분들이나..


여기서 축구 하시는 분들이라면 최고의 장소인 것 같다.


참.. 그러고 보니 작년 선거 운동 할 때 


여기 참 많이 왔던걸로 기억한다.. ㅎㅎ 



Posted by 사에바 료
스포츠2015. 8. 28. 19:31

토트넘 핫스퍼 


첼시팬인 나에게는 북런던 라이벌팀이기 때문에 


그닥 좋은 기억의 팀은 아니지만 


그래도 첼시,맨시티,맨유,아스날,리버풀 그리고 토트넘까지 


챔스권에 들만한 여력이 충분히 있는팀이라고 생각되는 그런 팀이다.


그런 팀에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 그가 7번을 받고 5년계약에 


한국인 최대 이적금액을 받고 이적을 하게 되었다.




옷피셜 완료! 토트넘 이적한 손흥민 


병역문제도 해결하지 않은 손흥민 그에게 400억 이라는 이적금액은 터무니 없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국인이 엄청난 이적료를 받고 이적한 첫번째 케이스라 


굉장히 고무적이다.


첼시 시절 페르난도 토레스 같은 경우에도 


더럽게 삽질하지만 엄청난 이적료에 꾸준히 출장 시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일까..




아마도 손흥민 토트넘에서의 역할은 


예전 토트넘 슈퍼 에이스 가레스 베일 같은 역할을 맡을 것 같다.


하긴 손흥민이 이적하게 된 계기에는 


북런던 팀들끼리 서로 쌍으로 삽질중이니 


첼시는 페드로를 토트넘은 손흥민을 영입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지만 


이적료가 페드로 보다 높다니! 


이 얼마나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운가! 


오늘만큼은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할 때 


박주영이 아스날 입단할 때 처럼 


국뽕에 거하게 취하고 싶다! 




그리고 토트넘 핫스퍼 라는 팀은 예전에 이영표가 뛰었던 팀이다.


그만큼 한국인들한테는 낯설지 않은 팀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이영표가 굉장히 준수한 왼쪽 풀백으로 토트넘에서 활약했기 때문에 


토트넘 핫스퍼 현지 팬들 또한 같은 한국인 후배인 손흥민 그에게 거는 기대가 남다를 것이다.


일단은 이적료가 그 기대치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고 


이번 시즌 


이청용과 손 붙잡는 손흥민 


혹은 기성용과 손 붙잡는 손흥민을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두근두근 거리기만 하다! 




나중에 가레스 베일 같은 토트넘에서의 슈퍼한 에이스가 되리라고 믿는다.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


그럴만한 능력이 있는 선수이고 


좀.. 몰아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어 보였지만 


분데스리가와 프리미어리그는 리그 자체가 판이 하게 틀리다.


분데스리가 씹어먹던 쉬얼레가 첼시에서 쩌리짓 한것만 생각하면.. 아흐...


그래도 나름 준수하게 하긴 했다만..


손흥민 그도 이제 토트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부여 받는 가레스 베일 같은 역할을 부여받는 


케인,손흥민 라인을 볼 수 있을것이다.


원래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즐겨보는 나이지만 


이번 시즌은 05-06 시즌 처럼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시즌이 될 것 같다.


아 그래도 우승은 첼시


Posted by 사에바 료
생각2015. 8. 27. 15:36

나는 지금은 티스토리 블로그로 하루에 올리고 싶은 내용만 올리는 블로거지만 


모든 블로거가 그렇듯이 방문자 수에 급급해서 


소위 말하는 어그로를 끌었던 적이 있다.




지금은 방문자 수 대폭 감소해 버린 내 죽은 네이버 블로그 


이 때 당시 블로그 마케팅 이라는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진짜 자연스럽게 쪽지로 메일로 엄청나게 연락이 왔었고 블로그 마케팅 자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만 


이런 블로그 마케팅을 하는 업체는 단언컨데 단 한군데도 보지 못하였다.


 


이러한 영상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 


뭐... 애초에 저런 영상 편집 능력이 있다면 블로그 마케팅 보다는 다른 쪽으로 일 할게 뻔하니깐 


그런데 이러한 블로그 마케팅이 공짜라면?


더 좋은 갈비 납품 받고 싶고 신메뉴를 추가 하고픈 식당,업소 사장님들께 국한 되는 이야기 이다.


블로그 마케팅 처럼 올라갈지 안올라갈지 불확실한 것이 아니고 


확실한 아이템 그리고 맛이 좋고 바로 눈 앞에서 확인 가능한 홍식 업소,식당 갈비




실제로도 홍식 댓잎갈비는 서울 북부 지역에서 10여년동안 입소문 제대로 탄 유통업체 이다.


네이버,다음 에서 댓잎갈비 검색 해 보면 이미 확인된 검증된 아이템인 양념갈비 임은 알 것이다.


그러나 아직 모르시는 업소,식당 사장님들도 많이 계시고 


또한 블로그 마케팅 처럼 일단 한번 해 보세요! 가 아닌 


샘플을 드셔 보시고 결정하세요! 라는 것이다.


관심 없으시면 연락을 안주시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홍식 업소,식당 갈비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마케팅에 있다는 것이다.


홍식 인터네셔널 유통 업체는 블로그 마케팅 그리고 학원 영업,선거 운동 같은 오프라인 마케팅을 주로 한 인력도 있고 


기업간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간 대기업 마케터 출신의 인력도 있다.


또한 영상 편집을 예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곳이 홍식 식당,업소 갈비 유통업체 인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저 내용은 놀랍게도 다 공짜라는 것이다.


물론 저 마케팅을 목적으로 홍식 식당,업소갈비 유통업체에 연락을 하시면 


단언컨데 대답은 NO이다.


홍식 인터네셔널 유통업체는 최고급의 아주 맛있는 양념갈비를 식당,업소 사장님 가게에 납품하는 유통업체인것이다.


일단 샘플 드셔보시고 결정을 하시면 된다.


상위 노출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 (확실한 상위노출은 페이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_


블로그 마케팅을 돈 주고 하실 바에는 


어차피 아이템 하나 추가 시키시거나 변경 하는 식당,업소 사장님들께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이 든다.




전화 한통이나 카카오톡,라인 으로 문의 주시면 


아이템 하나 추가 하고 싶은 사장님들이나 신장개업 하시는 사장님들께 


홍식 댓잎갈비 아이템을 설명해 드릴 수 있다.


그만큼 맛에 있어서는 확실한 보장된 업소갈비! 


그리고 효과가 긴가민가한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업체들은 절대로 해 주지 않는 영상 블로그 마케팅 까지 무료로 


(홍식 인터네셔널 유통업체에서 회식 장소로 납품 하고 있는 가게에서 돈을 지불하고 음식을 먹고 영상을 찍고 사진을 찍어서 


홍보 해 드리는 것이다. 절대로 파워블로거지 같이 공짜로 먹지 않는다.)

해 드리는 식당,업소 납품 전문 유통 업체 홍식 인터네셔널 




홍식 식당갈비,업소갈비를 이용하시면 좋은 점은 


1. 훌륭한 맛으로 단골 고객 확보 


맛이 없으면 사장님께서 이 갈비를 납품 안받으시면 그만! 


2.훌륭한 식당,업소 갈비를 판매하는 사장님의 가게는 그 지역에 소문난 맛집 랜드마크화 


실제로도 댓잎갈비 하면 랜드마크화가 되어버린 업소들이 있으니 


그것이 이 글을 읽는 사장님의 가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확실한 아이템 홍식 업소갈비! 


3. 적게는 50만원 많게는 1000만원 가까이 들어가는 블로그 마케팅이 공짜! 


유투브에 한번 올린 영상은 계속해서 사장님들께서 영업하실 때 이용하셔도 되고 


또한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점은 크다! 


이 정도의 장점이 있으니 


식당,업소 갈비 유통 전문 업체 홍식 인터네셔널에 관심이 있으신 


사장님들께서는 


02-905-7005 


카카오톡 라인 hongsic85 친구 추가 후 


문의 하신 후에 샘플본을 드셔보는 것을 강추!!! 



홍식 댓잎갈비 사무실 위치는 여기! 


실제로도 내방고객들에게도 판매 하고 있는 홍식 업소,식당갈비 


이제 사장님께서 그 환상적인 맛을 느껴 보실 차례라고 생각됩니다! 





Posted by 사에바 료
생각2015. 8. 26. 19:05

오늘 기사를 보다가 


김구라 합의이혼 


이라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솔직히 김구라 부인이 보증을 서서 빚이 17억이 있다는 뉴스를 들었을 때 


들었던 느낌은 


와 진짜 이건 이혼각이다 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와이프 이기에 내가 다 견뎌낸다! 라고 작년부터 


김구라 부인을 방송에서 디스 하기는 했지만 이혼은 하지 않았던 


내가 느끼기엔 상남자 김구라 




솔직히 빚 170만원도 아닌 1700만원도 아닌 17억 이라고 한다면 


정말 세후 연봉 1억의 사나이가 


무려 17년을 한푼도 안쓰고 차곡차곡 쌓아야 되는 엄청난 돈이다.


정말 같은 남자로서 폭력을 행사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나는 그를 상남자 라고 생각했었다.


뭐.. 가정에서 어떻게 했을지는 모르지만 


옛날에 그의 입은 엄청난 폭력을 퍼부었던 그런 남자였으니 


가정에서 폭력을 행사했을지는 몰라도 


일단 이혼 안한것만으로도 김구라 그는 대단한 남자라고 생각이 들었다.




김구라 와이프 디스 장면 


그러나 결국 17억이라는 엄청난 액수 앞에 


김구라의 와이프 사랑과 이혼의 간격 


그 간격은 너무나도 넓었던 것일까?


결국은 김구라 합의이혼 이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뭐 예전처럼 결혼하면 평생 같이 살아야 한다는 그런 관념은 약해진 것이 현재의 현실 


그러나 이러한 2015년 현재에서 


뒷목 잡고 쓰러질 17억이라는 큰돈 빚 이라는 


그것도 사랑하는 아내가 저지른 행위에 


지금까지 버티고 있었던 김구라 그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결국 결혼은 현실이고 


지금까지 아내를 디스하기는 했지만 이혼은 안했던 김구라 그의 생각을 


내가 조심스럽게 유추해보자면 


아마도 이런 생각이 아니었나.. 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하는 남자의 최고 최대의 행복은 


사랑하는 여자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자가 사랑하는 그리고 남자를 사랑해주는 여자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사랑하는 여자와의 결실 김구라한테는 김동현 이라는 아들 


두명을 행복하게 하는 것만이 김구라 본인의 최대의 행복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17억이라는 엄청난 현실 앞에 


아무리 나가서 열심히 일 해도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없으니 


합의 이혼 까지 간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남자 입장에서 김구라 대변하는 말이 되어버린 것 같다.


물론 그렇게 사랑하는 아내와 남이 되는 것이 진정으로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가 할 행동인가 라고 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결혼은 판타지가 아닌 현실이다.


결국은 현실에 벽 앞에 무너진 그리고 17억이라는 현실 앞에 


김구라 아내와의 벌어진 간격 


그래도 작년 12월경이었나?


이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당연히 이건 이혼각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혼은 안할 것이다. 난 내 아내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이다 라고 느꼈지만 


현실의 벽 앞에 무너진 간격을 좁히지 못한 


김구라를 보니 


한편으로는 씁쓸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Posted by 사에바 료
생각2015. 8. 25. 14:01

1995년 8월 24일 


세상을 뒤흔들었던 그 무언가가 발표 되었으니 


그건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회사의 윈도우95 




정말 정겨운 부팅시 모습 


1995년 8월 24일날 윈도우95 첫 출시 되었다고 하니 


벌써 20살이나 된 한국나이로는 21살이 된 어엿한 성인이다.


1990년대 중후반 초등학생이었던 나에게 


컴퓨터실 가면 다 윈도우95 깔려 있어서 나에게는 더 추억의 윈도우 95 


사실 나에게 처음으로 윈도우 개념을 알려준건 아이러니 하게 윈도우95 아닌 윈도우3.1 이었다.




더 반가워 윈도우3.1 


사실 윈도우3.1 깔았던 이유에는 별거없다.


바로 삼국지 공명전 하기 위해서.. 억지로 ms dos 로 mdir 신나게 굴려되었던 내 컴퓨터에 처음으로 깔았던 


윈도우3.1




크... 지금봐도 설레는 윈도우3.1 모습 


여기에서 삼국지 공명전 돌리면 그 때 당시 내 컴퓨터가 터지기 직전까지 가버렸던 기억이 났다.


하긴 m 눌러서 페르시아의 왕자 혹은 고인돌 같은 게임을 하던 그 컴퓨터에게는 


윈도우3.1 삼국지 공명전은 엄청나게 무거웠던 프로그램이었으리라..


그래서 컴퓨터를 잘아는 친척형한테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업그레이드 한게 윈도우95 돌아갈만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 -_-;;;




이런식으로 윈도우95 설치를 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은 다 추억속의 윈도우95 


그래도 이 윈도우95 덕분에 지금의 윈도우 타이틀이 나오게 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아마 윈도우 라는 운영체계 없이 컴퓨터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지금 내가 이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는 운영체계도 윈도우7 




이런식으로 윈도우95 딱 설치되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이야 자동적으로 드라이버를 깔고 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워낙에 온라인이 잘 발달이 되어서 괜찮지만 


이때만 해도 드라이버를 일일이 깔아주는 것도 일이었던 기억이 난다.


이 기억은 윈도우98 ,me 까지 이어진 기억이 나고 


xp로 와서야 지금의 윈도우 모습을 갖추었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지금 우리가 편리하게 쓰고 있는 운영체계 윈도우의 조상님격인 윈도우95 


윈도우95 있기에 지금의 윈도우가 있는셈 


그리고... 지금은 하기 어마어마하게 힘든 게임들 


고전게임 


특히 대항해시대3 같은 경우는.. 참 윈도우7에서는 돌리기가 더럽게 힘들다 ㅠㅠ 


xp까진 어떻게 돌린거 같은데


그런 게임들을 할 수 있었던 나의 추억속의 윈도우95




이 그림을 보면 두가지의 반응이 있을 것이다.


이게 뭐여 하고 


아 추억돋네 하고 


난 슬프게도 나이가 먹어서 인지 아 추억돋네 반응이다..


아마도 윈도우98 까지 이 그림을 보고 수동적으로 끈 기억이 난다...


그래도 윈도우3.1,윈도우95,윈도우98,윈도우me,윈도우xp,윈도우7,윈도우8 


지금까지 내가 썼던 윈도우 운영체계인데 


아마 윈도우 라는 운영체계가 없었다면 


지금 이렇게 편리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쓰고 있는 윈도우 조상님격 


윈도우95 


생일축하해! 


덕분에 지금 편리하게 컴퓨터를 쓰고 있어! 



Posted by 사에바 료
일상2015. 8. 24. 09:43

나는 참 갈비를 좋아한다.


그 중에 최고로 좋아하는 갈비는 역시 


창동역에 위치 하고 있는 홍식 댓잎갈비 




홍식 댓잎 양념갈비 


일반적으로 유명 음식점에서 갈비 1인분에 13,000원씩 하는 거 보면 


6인분에 할인가 더해서 36,000원이면 가격이 비싼 가격은 아니다.


정말 유명음식점에서 나오는 맛있는 양념갈비 라고 가정을 할 때에 이야기지만 




그래서 한번 까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우왕 굿! 


근데 홍식 댓잎 양념갈비 도매업체는 식당 뿐만 아니라 외식업체,관공서 등에도 납품을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댓잎양념갈비 납품 받는 식당들은 


매출 업 되었다는 소식이..


양념갈비만 납품 하는 것이 아니고 그 후에 서비스 또한 빵빵하고 


홍식 댓잎갈비 업체 측에서 영상까지 만들어 준다고 하니 개이득 ^_^ 




홍식 댓잎갈비 업체 측에서 예전에 만들어 준 영상 ㅋㅋㅋㅋ




식당 매출을 자신하는 홍식 댓잎양념갈비 


맛이 너무너무 훌륭하다.


맛이 궁금하는 식당 사장님들께는 홍식 댓잎갈비 측에서 직접 샘플용 댓잎갈비를 가지고 간다.


전화번호는 위에 나와있다.




또한 돼지갈비,소갈비 모두 다 구비 중이니 


관심 있는 식당 사장님들께서는 


02-905-7005 로 전화 한번 문의하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참! 식당에만 납품을 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 가정에도 


칼같이 신선하게 최고급의 양념육을 배달하는 


홍식 댓잎갈비 




이런식으로 에어캡으로 꽁꽁 싸매서 


택배 배송시에 충격을 최소화 하고 


그리고 신선도를 위해서 홍식 댓잎갈비는 




스티로폼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 까지 넣어서 


최대한 신선하게 배송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식당 같은 업소 들 또한 


배송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는 홍식 댓잎갈비 


정말 맛있는 최고급의 양념갈비를 원하시는 분들 


최고급의 맛으로 식당 매출 증대 노리시는 식당 사장님들 께서는 


한번 문의 전화 주시면 매출 업! 그리고 가게 이미지 업! 되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이 든다.




홍식 댓잎갈비는 도봉구 창동에 위치 하고 있다.


평일 아침 9시 부터 저녁 6시 까지는 항상 영업중이니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강추 ^^



Posted by 사에바 료
스포츠2015. 8. 18. 15:46

이 블로그를 보면 나는 첼시 그리고 무리뉴 광팬이다.


그러나 무리뉴 2년차 강력함은 어디 가고 요새는 정말 무리뉴 팬인 나 조차 


정말 졸렬하기 그지 없다 무졸렬 이라는 말이 이토록 잘 어울리는 남자가 있을까 할 정도로 


졸렬의 극치를 보여주는 조세 무리뉴..


그 졸렬의 극치는 첼시 팀닥터 에바 카네이로 그녀와의 신경전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다.




축구계에서 여자가 보였던 건 첼시 에바 카네이로 


그리고 이미 추억속의 QPR 팀닥터


그러나 외모는 에바 카네이로 그녀가 더 우월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고 


첼시팬이라 이러면 안되지만 만약에 첼시 선수들이 피치에 누워 있으면 


종종 거리면서 뛰어오는 에바 카네이로 그녀를 보는 재미도 꽤나 쏠쏠했던 건 사실이다.




꽤나 오랫동안 첼시 팀닥터직을 수행했었던 에바 카네이로 


그러나.. 언제 부터일까? 


첼시 팀닥터들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기 시작한건..


비단 무리뉴 만이 아닐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디에고 코스타 


생긴거는 햄스트링 걸리면 한쪽 다리 자르고 뛸 것 같이 생긴 녀석이 


맨날 햄스트링 때문에 골골골 되는걸 보면서 


왜 첼시 팀닥터들 그리고 영국 의료진들은 고질적인 디에고 코스타 햄스트링을 치료 하지 못할까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아마도 격렬한 남자들의 세계 축구에서 팀닥터 이긴 하지만 미녀가 껴 있으면 


선수들의 사기 향상에도 도움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의미로 사기 향상이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있었다.


영국에서는 긱스와 더불어서 이미 한바탕 파란을 일으킨 


존테리 그가 주장으로 있는 팀이 바로 첼시가 아니던가! 


보라! 


첼시 팀닥터 에바 카네이로 껴 안고 챔스 우승했을 때 보다 더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근 구멍중에 상구멍 블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


그래도 존테리 그가 주장으로 있기에 설마 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나 예상했던 기사가 터져버렸다.


그 이유는 바로..




사진만 봐도 무리뉴 감독이 첼시 팀닥터 에바 카네이로 얼굴을 한대 칠 것 같은 분위기..


분명히 무리뉴 그는 졸렬하기 그지 없었다.


그러나 그가 졸렬졸렬 뽕을 한가득 쳐 맞을 때 했던 변명이 


오랜 첼시팬인 나에게도 어라? 라고 생각이 들게 했었다.


분명히 선수가 다치면 그 선수 보호차 피치 안으로 뛰어 들어가는 것이 분명히 맞다.


이 점에 있어서는 무리뉴 그는 졸렬했다.


그러나 애초에 무리뉴 그가 에바 카네이로 비롯한 첼시 팀닥터들에게 신뢰가 쌓여 있었다면 


이런일이 발생했을까?


뭐.... 무리뉴 그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아가리를 심하게 터는 인물이라..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만 


그래도 아자르가 아파서 뒹굴거리는데 그럴 거라고 생각치는 않는다.




에바 카네이로 향해서 원색적인 욕을 했다는 조세 무리뉴


진짜 무졸렬 누가 지은 별명인지는 몰라도 기가 막히게 지었다.


그리고 졸렬하기 그지 없는 무리뉴 그의 행동에 많은 축구팬은 에바 카네이로 그녀에게 화이팅을 외쳤고 


에바 카네이로 포함한 영국 의사들 또한 졸렬한 무리뉴 새끼 하면서 그녀를 응원하니 


맨시티 전 프리뷰 때 또 졸렬하게 입을 터는 무리뉴...


하아...




무리뉴,에바 카네이로 


두명의 신경전은 축구계 그리고 영국 의료계 까지 발칵 뒤집어 놓았으니 


정말 대단하기 그지 없는 무리뉴 티켓 파워다.


에바 무리뉴 극한의 신경전 끝에 남은건?


1.맨시티전 대패 


2.테리,이바노비치 급격한 노쇠화 확인


3.졸렬 


이정도가 되겠다.


어떻게 되었든 첼시팬인 내가 봤을 땐 결코 유쾌한 이야기는 아닌듯 싶다.




2005년도 무리뉴 경운기 세레모니 보고 첼시팬이 된지 10년차 


스콜라리,안비보 등 암걸릴뻔한 그 시절도 첼시를 응원했었고 


첼시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감독 조세 무리뉴 부임했을 땐 진짜 뛸 듯이 기뻤다.


지금 이것도 다 지나갈 것이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또한 무리뉴 만한 감독이 없다는 것을 이제는 알것이고


맨시티전 대패도 이젠 기록속에서만 남게 될 것이다.


그만큼 나를 포함한 첼시팬들은 무리뉴 그의 역량에 대해서 한치의 의구심은 없다.


그러니..


최후의 최후에 


무리뉴,에바 카네이로 신경전 끝에 남는 건...


무졸렬...



Posted by 사에바 료
일상2015. 8. 17. 17:33

예전에 즐겨 봤던 나의 드라마 


아내의 유혹 


그리고 사랑과전쟁 


그 후에 그 뒤를 잇는 막강한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이 맛에 한국드라마 한드 본다! 


말이 필요 없다 바로 본론으로 고고고




주스 입으로 주르륵? 그정도는 약하다 


역시 한국드라마 한드 파워는 끝도 모르는 개막장 


실제로 월~금 7시 15분에 하는 위대한 조강지처 드라마에서 나오는 장면 


그래 이제는 아예 입에 물 넣고 분무기 처럼 뿜어야지 


아 이 드라마가 약간은 막장이구나... 라고 느낀다.




또한 과도한 PPL 또한 한국드라마 한드 매력을 업 시켜주는 매력! 


가방 하나도 필요 없을 것 같지만 


그래도 한드에서는 PPL 위해서는 무조건 부자연스럽게 가방을 메고 다닌다.


혹시 모르지.. 저런게 유행이 돼서 나중에는 길거리의 최첨단 문화패션이 될지.. 


누가 알아?




표정 좋고! 


그러나..


왜 노리쇠 후퇴 장전이 아니고..


덮개가 움직이는가...


뭐.. 그래도 이건 한국드라마가 아니라 개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웃으면서 넘길 수 있지만 


진짜 한국드라마 한드 매력이 이제부터! 




손으로 뺨 때리는건 구차한 옛날 드라마 


한국드라마 한드는 이제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


이름 하여 음식물 싸다구 때리기! 


첫번째 소품 삼겹살 




역시 상대방이 부들부들 거리게 큰 임팩트를 주기 위해서는 


색깔 조차 누리끼리 해야 된다.


물? 삼겹살?


모두 다 스파게티 앞에 무릎을 꿇어야 될 것 이다! 


한국드라마 한드 두번째 소품 스파게티 




그래도 내가 위대한 조강지처,아내의 유혹,사랑과 전쟁 등 


수 많은 막장 드라마 팬이었어도 


이정도로 임팩트 있는 싸다구는 보질 못했다.


최고의 한국드라마 한드 명장면 


김치 싸다구! 


이러저러한 막장스러운 컨셉으로 나를 웃겨 주는 드라마 


연기하는 배우들도 얼마나 웃음이 나올까?


하루 하루 살기 힘들 때에는 


배우들이 국민들을 위해 웃음을 주려고 노력하는 한국드라마,한드 추천 한다! 


그 개막장에 잠시라도 웃을 수 있을것이다 ^_^


Posted by 사에바 료
생각2015. 8. 12. 16:00

나는 홍수아 라는 연예인을 아주 옛날 부터 관심있게 봤다.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상의 연예인이었으니깐..


홍수아 라는 연예인을 처음으로 본 건 아마 10년전 이맘 때 쯤 




이 사진으로 인하여서 알게 되었는데 


뭐 저렇게 예쁜 여자가 있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연예인 홍수아


그런 다음에 내가 즐겨 보던 논스톱 이라는 시트콤에 홍수아 출연 했었다.




확실히 지금보다는 어려 보이는 홍수아 


꽤나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난다.


같이 논스톱에 나온 구혜선은 대표작이 꽃보다 남자라는 드라마가 있지만 


아쉽게 홍수아 하면 나한테는 논스톱 그리고 영웅호걸...


드라마,영화로는 딱히 임팩트 있는 작품은 없었다.




영웅호걸 시절의 홍수아 


그러나 나는 이런 이미지의 홍수아를 기억하고 있는 반면에..


사람들의 뇌리에는 홍수아 하면 


굴욕,엽기 사진 쪽으로 더 많이 기억을 하는 듯 싶었다.


이제 부터 홍수아 굴욕 사진 대 방출.. 주륵..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모습은 아주 훌륭한 연예인 홍수아 


그러나 정말 표정이 너무 살아 있어서..


안에 밥 내용물까지 다 보이는 


여자 연예인으로서는 꽤나 힘든 연기를 하는 홍수아 


난 이런 모습이 좋은데..




표정이 워낙에 다채롭고 꾸밈이 없고 가식이 없어 보여서 


이런 순간 스틸컷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홍수아 




이런 스틸컷이 유난히 많다.


왜 홍수아 콧구멍이 이렇게 신경이 많이 쓰이는가 참..




예쁜 여자 연예인이지만 


정말 스틸컷 표정이 일반적으로 내가 짓는 표정과 비슷하다.


정말.. 표정 하나는 정말 다양하고 싸라있네! 


난 이런 모습 때문에 홍수아 그녀를 좋아하는 것이다.




20대 중반 꽃미모 자랑할 나이에도..


피할 수 없는 스틸컷 


영웅호걸 피디색기...


어떻게 이런 이미지컷을 방송에 넣을 수 있는지 


그 당시에 홍수아 팬으로서 정말 화가 났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의 뇌리에 


홍수아 표정을 단박에 각인시켜 버린 


홍수아 제2의 이름 홍드로...




이 시구 덕분에 홍수아 연관검색어 쪽으로 야구가 생겨버렸다.


정말 하나하나 할 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배우라고 내 뇌리에 박혔지만 


정말 아쉽게도 홍수아 하면 딱히 기억나는 작품이 없다.


한예슬은 환상의 커플 나상실 이미지에서 탈피하려고 노력을 한다고 들었지만 


그래도 그런 대표작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지차이....


홍수아 필모 보면 정말 대표작이라고 할 만한 작품이 없는 건 사실 


그리고 이런 다채로운 표정을 자랑하는 그녀가 




뿅 이렇게 바뀌었다.


원래 나는 성형 미인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지 않다.


그러나 홍수아 그녀만큼은 응원을 하고 싶다.


왜냐하면 홍수아 그녀의 다채로운 표정 때문에 배역에 제한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이다.


비록 성형티가 많이 나는 얼굴이긴 하지만 


이 얼굴로 인하여서 그녀가 또 다른 배우 인생을 살길 바라는 마음이다.


10여년간 응원했던 홍드로 홍수아 


이젠 스틸컷도 우왕 굿 이렇게 찍혔으면 좋겠다.


홍수아 10년팬이...



Posted by 사에바 료
음악2015. 8. 11. 13:44

나는 노래를 참 못한다.


그래서 노래 잘하는 사람들의 창법,바이브레이션 등을 열심히 연습하고 연습하는데 


내 목표로 잡은 외국 가수는 마이클 키스케,제프테이트 


한국에서는 이승철 


그리고 민경훈...




한 때? 아니 지금도 꽃미남 민경훈 이고 


내가 군대 있을 때 소몰이 창법 유행하던 시절이라 


민경훈 그리고 버즈 인기가 굉장했다.


아직도 내 음원 리스트에 있는 


버즈-남자를 몰라 같은 경우는...


정말 버즈 노래 중에서 최강이라고 생각이 들고..




하지만 과거 전성기 시절 버즈 민경훈 이라고 할지라도 


두성 창법은 유명했다.


두성을 얼마나 과도하게 사용하면 


남자를 몰라 --> 쌈자를 몰라로 발음을 하고 


일명 쌈자신 민경훈


(민경훈 팬들은 뒤로 가기... 주륵..)




확실히 두성이 맞는 것 같다.


이마에 터질듯한 핏줄 


난 아무리 해도 쌈자 민경훈 처럼 발성을 낼 수가 없다..




흡사 스틸컷 봐서는...


살려줘 끼야야야야아앙 ~ 


이러는 것 같은 쌈자 민경훈 두성창법




이 쯤 되면 정말 열정적인 남자 민경훈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민경훈씨... 뒷 목 꺽이는거 아닙니까..




급최근...


여전히 과도한 두성 창법을 이용하고 있지만


예전 같지 않다 라고 평가를 받는 민경훈 


하지만 버즈 멤버들과 훈훈한 모습을 보여서 


지금까지 음악적 견해, 금전적 견해로 와해된 락 그룹을 많이 알고 있는 나에게는 


민경훈 , 그리고 버즈 멤버들이 좋아보인다.


과도한 두성의 피해자 라고 적었지만 


그래도 그 만의 트레이드 마크를 만든 쌈자 민경훈 


10년 전 같은 모습은 이젠 기대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남자를 몰라 같은 훌륭한 노래를 만들어 준 


아티스트 민경훈 그에게 감사를 표한다..


마지막 스틸컷 주륵..




Posted by 사에바 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