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015. 4. 6. 14:38

게이...

 

난 게시판이용자 준말 게이 조차도 짜증이 나는 그런 부류의 사람

 

하지만 요사이 이상하게 게이들의 인권보장을 위한 운동을

 

게이라고 불리는 성적병자들이 주장하고 있는데..

 

"미친놈들" 이라는 말 밖에는 안나온다.

 

 

사진 올리는데도 속이 역겹다.

 

나는 남자라는 동물이기 때문에 남자들의 습성을 잘 안다.

 

남자를 보고 우정이 아닌 사랑으로 느낀다?

 

그건 병이다.

 

성적병자

 

애초에 남자들은 남자를 사랑할 수 없는 구조의 동물들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내가 여자목욕탕을 간다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빠르게 되는건 지극히 당연한 이치

 

하지만..

 

남자 목욕탕을 가서 혈액순환이 빠르게 된다면?

 

와 진짜 상상하기도 싫다. 게이 이새끼들은 병이다.

 

 

나는 차라리 하리수 같은 트렌스젠더 들이 덜 혐오스럽다고 본다.

 

본인의 성적정체성 파악하여서 고통을 받고

 

여자로서 된다면 그건 병이지만 그래도 그 병을 고치기 위해서 본인이 고통을 감수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게이 라는 족속들은...

 

저렇게 보기만 해도 역겨운 패션으로 나와 같은 정상적인 이성애자들에게

 

눈갱을 한다.

 

차라리.. 음지에서 나 게이 나는 남자지만 남자를 사랑해 하면

 

그건 괜찮다.

 

하지만 왜 게이들은 본인의 권리를 인권을 찾기 위해서 양지로 나와서

 

우리같은 일반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그거 또한 민폐고 우리가 보듬어 줄 필요가 없는

 

병자들일뿐이다.

 

 

게이 이 새로운 병자들은

 

음지에서 그들만의 사랑을 해야 된다.

 

아니 자꾸 양지로 나오려고 하니깐

 

그냥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 할 성적병자에 불과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게이들의 주장은 우리가 사랑하는데 너희들한테 피해를 주는 것이 있는가?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 그러기 위해서 양지로 나온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할텐데..

 

너희들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일반인들에게 피해라고 생각한다.

 

정말 보기만 해도 역겹다. 어떻게 남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지?

 

 

하지만 완전한 게이 포비아인 나도 이 사람 홍석천 만은

 

게이들이 주장하는 양지에서의 사랑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홍석천 커밍아웃 해서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고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흡사 트렌스젠더들이 어마어마한 육체적 고통을 겪은것과 흡사한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고통을

 

홍석천 그는 맛봤기 때문에 그는 예외적으로 양지에서 사랑해도 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하지만 너무 양지에서 쪽쪽 거리고 하면... 그거 또한 싫겠지만..

 

그러나 홍석천 같은 게이들을 제외한 게이들은 자신들은 피해 보는 것 없이 홍석천 같은 게이들이

 

이루어 놓은 것을 얻으려고 한다면

 

너무 지나치게 이기적인 것 아닌가?

 

게이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 할 성적병자들

 

사회에서 격리 당하지 않으려면 다른쪽으로 대중들한테 인정을 받아야 한다.

 

그게 싫으면 걍 음지로 꺼지시던가..

 

Posted by 사에바 료
생각2015. 4. 5. 21:49

그녀가 남자친구를 사귀지 않는 이유.jpg

그렇군
Posted by 사에바 료
생각2015. 4. 3. 10:17

지금 국방부에서 대학생들 8시간짜리 예비군 훈련에서

 

동원훈련 2박3일로 바꾸는것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흠...

 

난 2006년 입대 2008년 전역해서 올해로 예비군 7년차인데..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부활

 

이건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진은 퍼온 사진

 

실제로 진짜 예비군 훈련 가면 저렇다.

 

작년 11월에 마지막으로 훈련 받고 7년차는 아무것도 안하기 때문에

 

올해부터는 예비군 훈련이 없지만

 

지금 예비군 훈련.. 이게 과연 효용성이 있는가? 생각이 자꾸 든다.

 

전역하고 예비군 1년차에는 정말 열심히 하려고 했다.

 

실제로도 열심히 했었고

 

그러나 학생들은 취업 , 직장인들은 생계에 치어서

 

예비군 훈련에 집중을 못하고 예비군 훈련 그것도 동원훈련 인데도 불구하고

 

훈련에 집중하지 못하고 사회에서의 일을 하는 것을 많이 봤다.

 

 

국방부 말대로 예비군 병력 감소로 인하여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부활 취지는 아주 좋다.

 

우리나라는 종전국가가 아니라 휴전국가이니깐..

 

그러나..

 

나라를 위해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개인이 안정이 되어야 한다..

 

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지금 현실은 어떠한가?

 

2박3일?

 

대학생들은 전공수업이 있으면 2박3일 훈련 받지 않은 다른 사람에게 뒤쳐질 것이 뻔하고

 

소규모 자영업자 같은 경우에는 2박3일 영업을 하지 않았을 시

 

그 손해는 국가가 배상해 주는가?

 

나는 2박3일 동원훈련도 다녀왔는데 2박3일 동안 먼지 실컷 마시고

 

열심히 국가를 위해서 2박3일 다녀왔지만

 

내 수중에 남은 거라고

 

밥 한끼 사먹을 돈도 안되는 소량의 돈...

 

 

그리고 나도 예비군 2년차 부터는 위의 그림처럼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수련하는 손오공 마냥 저렇게 시간을 보내기 일쑤였다.

 

하지만 예비군 5년차 부터인가? 열심히 하면 조기퇴소 제도가 생겨서

 

조금 열심히 했었다.

 

동원훈련이야 아무리 열심히 해도 2번은 자야 하니깐 예비군들이 열심히 할까?

 

정말 저기 높으신 자리 계신 분들도 병들처럼 예비군 동원훈련 받아 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군대를 다녀오지 아니하셨던.. 국회의원 분들께서는 필수라고 생각..

 

취지는 아주 좋은 대학생 예비군 동원훈련 부활

 

하지만 정말로 휴전국가에서 전투력 증강을 위한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국가가 먼저 예비군 동원훈련 현실을 깨닫고

 

개선해 주지 않으면

 

탁상공론에 불과할 것이다.

Posted by 사에바 료
생각2015. 4. 3. 08:56

블로그

 

어느샌가 이 블로그 매체는 우리에게 있어서 굉장히 친숙하고 필수적인 매체가 되어버렸다.

 

특히 재야 인재들의 블로그를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오는 그런 블로그 많이 보아왔지만

 

아무래도 블로그 자체가 자기 혼자서 보는 "일기" 가 아닌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는

 

그런 매개체 이기 때문에

 

상업적인 형태도 생겨나게 되었다.

 

오늘은 그 기형적인 상업적인 형태의 블로거들

 

속칭 "파워블로거지" 들을 같은 블로거의 입장에서 비판하고자 한다.

 

 

이렇게 음식을 찍는 블로거들이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굉장히 많이 있고 나도 저런 포스팅을 작성해보았다.

 

그러나 나는 모두 서비스에 대한 비용을 지불했다고 생각을 하고 정말 맛있는 가게들 위주로

 

포스팅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히 블로거인데 음식값 빼달라고 하는 파워블로거지..

 

업주 입장에서는 꿀밤을 한대 쥐어 박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그리고 같은 블로거의 입장에서 이 사람들은 대체 왜 이럴까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파워블로거?

 

파워블로거의 명확한 기준이 있는가?

 

내가 보기에는 파워블로거 기준은 네이버에서 어떠한 검색어로 검색이 되었을 때

 

통합검색 상위노출이 잘 되는 블로거들을 파워블로거 라고 하는 것 같다.

 

그러나 파워블로거들을 싸잡아서 비판하지는 않는다.

 

정말 양질의 블로그를 애정있게 키우시는 그리고 일반 대중들에게 매스미디어가 제공해 주지 못하는

 

정보들을 제공해 주는 그런 블로거들이 내가 생각하는 진짜

 

"파워블로거" 이다.

 

하지만 단순히 아! 내가 블로거요! 그러니 서비스 혹은 할인 혜택을 받아야겠소

 

이건... 파워블로거지 아니 파워 붙이기도 아까운

 

그냥 거지새끼들이다.

 

 

이딴 녀석들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거들먹 거리는 자태가

 

같은 블로거로서 한심스러울 지경이다.

 

그냥 나 블로거요 라고 거들먹 거리는 거지새끼들은

 

영업방해 및 공갈협박 으로 신고하는것이 상책이라고 본다.

 

너무 심한 것 아니냐고?

 

네이버에 상위 노출 잘 되는 블로그 하나 가지고 있는게 뭐 그리 대수인가?

 

양질의 파워블로거님들을 제외한 이러한 파워블로거지녀석들은

 

단순히 블로거라는 매체를 가지고 공짜로 얻어 먹고 히히덕 거리는

 

카메라 든 거지새끼들 이것이 나의 의견이다.

 

 

이러한 파워블로거지 들을 제외한

 

나머지 열심히 자신이 경험한 맛집 풍경등을 일반 대중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블로거들에겐

 

화이팅을 외치고 싶다.

 

나도 그러한 블로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이고..

 

이 땅에서 네이버에서 상위노출 잘 된다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뻔뻔하게 서비스 요구하는 파워블로거지들은

 

티스토리,다음,네이버 측에서 진짜 강력하게 제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열심히 블로깅 하시는 순수한 블로거님들 화이팅!

 

더불어 나.. 사에바 료 & 보노보노 화이팅!

 

열심히 블로그해서 소통하는 것이

 

나와 보노보노의 최근의 소소한 행복 ^^..

 

 

Posted by 사에바 료
생각2015. 3. 31. 22:29

내 블로그 이름은 hszard 이다 .

 

예전에 어렸을 때 zard 음악을 듣고 와! 바로 이런 노래를 내가 하고 싶었어 라고 해서

 

내 이름 이니셜인 hs 그리고 zard 를 붙여 만든 hszard

 

이건 내 아이디이다.

 

벌써 15년 이상 써온 것이기 때문에..

 

갑자기 zard 보컬 이즈미 사카이 그녀가 생각이 난다.

 

 

zard 이즈미 사카이 하면 이러한 청순가련형의 이미지들이 굉장히 많이 있다.

 

또는 이러한 사진들..

 

그러나 내가 어렸을 때 zard 광팬일 때 그녀가 왜 방송에 나오지 않나 조사를 해 보니

 

그녀의 과거

 

즉 레이싱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서 안나온다고 했는데..

 

그 때 당시는 그게 왜? 라고 생각을 했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원래 레이싱모델 노출이 좀 있긴 하다.

 

zard 보컬 이즈미 사카이 같이 슈퍼스타가 된 후에는 이 과거가 부끄러웠나?

 

사실 그거보다 더 감추고 싶은 과거가 있다고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누누히 그녀가 이야기 했던 레이싱 모델 위주의 사진

 

80년대 후반 zard 보컬 이즈미 사카이

 

굉장히 촌스럽다.

 

그녀의 청순가련형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수영복 사진 정도는 아무렇지 않다고 하던데..

 

그라비아 아이돌 모델들도 많이 있고..

 

그러나 왜 급작스럽게 방송활동을 거의 안하고

 

지금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니

 

그 속마음 누가 알리.. ㅎㅎ

 

 

설마 이러한 사진 때문인가?

 

조금 노출이 있는 사진도 찍은 zard 보컬 이즈미 사카이

 

그러나 딱히 아무렇지 않은데..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에는 굉장히 안좋게 보였나 보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zard 의 보컬로서

 

명곡을 많이 발표한 이즈미 사카이

 

그녀는 지금 이 세상에 없어도 그녀가 남기고 간 맑고 아름다운 노래들은 언제나 내 음원기기에서 울려퍼지며

 

나는 그 노래를 듣고 감사함을 느낀다.

 

 

번외편 ㅋㅋㅋ

 

처음에 이 사진 봤을 땐 어마어마하게 놀랐다.

 

zard + 쥬얼리

 

뭔가.. 좀 안어울리는듯 하면서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는 한장의 사진

 

오늘 zard 보컬 이즈미 사카이 레이싱 모델 시절 사진을 보고 느낀건

 

그녀의 과거가 어찌 되었던 그녀가 남긴 노래들 때문에 그녀가 좋다!

 

뭐 우리나라 사람 아니고 노래 좋은데 알게뭐야 ㅋㅋ

 

Posted by 사에바 료
생각2015. 3. 27. 19:01

선 움짤

 

 

이태임 그리고 예원 욕설 영상 움짤버전이다.

 

이 문제 때문에 한 때 대한민국이 시끌벅적 했었던 걸로 기억한다.

 

내가 봐도..

 

선배라는 연장자라는 이유로 후배를 나이어린 사람을 막 대하는

 

이태임 그녀가 너무나 미웠고 결국에는 이태임 사과를 예원이 받아 주는 식으로 훈훈하게 끝났다고 생각했다.

 

 

이런식으로 끝났었다.

 

그러나.. 오늘 유투브 동영상에 뜬 영상을 보니..

 

이게 대체 뭐지?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던

 

이태임 예원 동영상

 

나는 그 둘의 문제점도 문제점이지만 대한민국 기자 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왜 "기레기" 라고 조롱 받는지 알게 되었다.

 

기자 굉장히 좋은 직업이고 또한 현대에 반드시 필요한 직업이다.

 

훌륭하신 기자님들 많이 보았다.

 

그러나 축구에서도 골 잘 막다 한번의 실수만 부각되는 골키퍼 같은 직업이 바로

 

이 기자 라는 직업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정말 유명했던 그리고 다시한번 조명 되고 있는 디스패치 이태임 예원 기사다.

 

나는 디스패치 라는 언론사를 굉장히 신뢰하고 좋아했다.

 

정말 여기는 소위 말하는 "찌라시" 가 아닌 팩트 보도하는

 

그리고 그 팩트를 위해서는 힘듦을 감수하면서 국민에게 알 권리를 충족 시켜주는 기자라고 생각했지만

 

클라라 사건도 다시 한번 재 조명 되고 있고 이태임 예원 사건에서 그 신뢰는 완전히 무너져 버렸다.

 

 

 

대한민국 3대 메이저 신문이라는 동아일보 에서도

 

주변의 스태프를 따까리로 표현..

 

이걸 보고 나는 최근의 기자들은 국민의 알권리 보다는 조회수에 급급해서 본인의 영달을 위한 기자들

 

내가 생각하는 기레기 들이 많다고 느껴버렸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계기는 바로 이태임 예원 욕설 영상임은 부정할 수가 없다.

 

또한 왜 기자들이 얼마나 무서운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냐면

 

바로 이태임,예원 욕설 사건에서 알 수가 있듯이..

 

 

본인은 거기 있지 않는 "카더라" 통신에 의해서

 

유언비어는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이태임,예원 욕설 사건은 기자들이 얼마나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직업군인지

 

그리고 기자의 안좋은 은어인 기레기

 

기레기들이 뿜어내는 진실이 아닌 기사에

 

당사들은 어마어마하게 상처를 받는다는 것을 기자여러분들은 아셔야 될 것이다.

 

왜 언론매체에 입사하기가 힘든 것일까?

 

그것은 바로 국민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의 역할이

 

어마어마하게 중요해서 일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기자분들도 예원 측 입장을 듣고 이런 기사를 쓴 것이니깐

 

억울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실이면 당연한 것이고 오보면 비난을 받는

 

축구에서의 골키퍼와 같은 직업 "기자"

 

나는 이태임,예원 욕설 영상을 보고

 

다시 한번 참 기자분들께는 존경을

 

그리고 기레기들한테는 비난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되었다.

 

Posted by 사에바 료
생각2015. 3. 26. 16:33

 

나는 철빡이다.

 

나는 철빡이다.

 

나는 철빡이다.

 

일단 세번 외쳐주고..

 

철구팬을 지칭하는 은어 철빡이면 당연히 알고 있는 아프리카 여BJ 로봉순..

 

 

그녀는 지금 아프리카에서 영구정지 이하 영정 먹은 상태로..

 

이젠 그녀를 아프리카TV 에서 볼 수는 없다.

 

영정 풀리면 모를까..

 

 

사실 로봉순 이라는 BJ 알게 된 계기는 바로 철구와의 무식한 푸드 파이터 때문이었다.

 

아프리카 여자BJ 중에서 철구컨셉을 잡고 하는 여자BJ 로봉순이 유일하지 않을까?

 

정말 이때 너무 웃어서 배가 찢어지는 줄 알았고 나는 로봉순 팬이 되어서

 

로봉순의 거친 욕설 그리고 괴랄한 리액션 보면서 즐거워 했다.

 

 

음~ 어떻게 보면 약간 아이유 삘 나기도 한 로봉순

 

얼굴은 예쁜데.. 뒤는 개판이다 ㅋㅋㅋㅋ

 

그래도 철구 방 같은 쓰레기통은 아니라서 다행이긴 하지만..

 

이런 미모의 아프리카 여BJ 로봉순

 

장난전화 때문에 영정 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방송은 못봐서 내가 뭐라고 할 수가 없지만

 

예쁘고 열심히 하는 아프리카 여BJ 공백은 꽤나 오래간다.. 지금도

 

 

이런 괴랄한 리액션 자주 했던 로봉순

 

이제 그녀를 아프리카TV에서 볼 수 없는 현실이 슬픈뿐..

 

다른데서 활동하고 있나?

 

 

별명은 여자철구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정말 로봉순 방송할 당시에는 열정이 느껴지도록 했다.

 

내가 비록 철빡이지만

 

열심히 하지만.. 초기의 그 열정은 없어보여서 안타깝기 그지 없다.

 

 

아프리카TV에서 아마 이러면 영정 또 먹겠지 철구..

 

하지만 로봉순 그녀는 여자

 

이 정도 리액션은 무리다.

 

그러나 멘탈이 타 아프리카BJ들보다 굉장히 훌륭해서..

 

채팅창에 어지간한 어그로는 혼자 다 소화한다.

 

그래도 로봉순 그녀도 사람이기에 가끔씩 빠직! 하는 모습도 보여줬었는데 그것도 핵꿀잼 ㅋㅋㅋㅋ

 

영정 복귀 언제 할런지는 모르겠다.

 

아니 영구정지 니깐 아마 영원히 아프리카TV 에서 못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정말 아프리카TV에서 열심히 했었고

 

나 같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었다.

 

다시 한번 그녀를 보고 싶다.

 

로봉순

 

 

이거 말고..

 

 

Posted by 사에바 료
생각2015. 3. 24. 22:14

박지빈 군입대 라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이 아역배우 출신 연예인 대해서는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남자들이

 

군입대 자기 나이대에 가는것만 해도 대견해 보인다..

 

사실 이게 대견한게 아니고 정상인것인데

 

연예계에 종사하고 있는 남자들의 잘못이 크다.

 

나 뿐만 아니라 대중의 시선도 그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기억하는 박지빈

 

그러나 폭풍성장 해서 지금은

 

 

이러한 몸을 가진 21살의 청년으로 성장

 

21살이면 그 또래의 남자들은 다 군입대를 고민하고 있을 시기다.

 

이게 당연한 것이다.

 

왜 박지빈 군입대가 대견하다고 생각이 되는지 군대 관련된 연예인들과 비교해 보았다.

 

 

몸은 특전사? 아니 지금 전쟁터에 가도 장판파의 장비처럼 혼자 100만 대군 상대할 것 같은 스티브유

 

유승준 이놈 부터가 시작이었다.

 

뭐.. 그래도 진짜 몸 하나는 끝내주는구나..

 

 

유승준 이후로 대중들의 남자연예인 군입대에 관한 생각은 보다 엄격해졌고

 

연예인들은 진짜 늦은 나이에 군대를 억지로 가는 느낌이 강했다.

 

군대를 다녀왔지만 부실복무 논란에 시달렸던 붐

 

휴가가.. 어마어마했지..

 

사실 연예인들은 대중에게 노출되는 직업으로 좀 더 행동을 바르게 했어야 된다고 본다.

 

하지만 붐 이남자는 너무 군대를 많이 이용했고.. 그래서 비호감으로 찍힌 대표적인 케이스

 

 

유승호 이 연예인 있기에 지금의 박지빈이 군대 입대 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찌 보면 연예계의 선구자

 

정말 끝내주게 군생활 하고 왔고 엄청난 호감형으로 올라섰지만..

 

연예인이라는 특수한 직업을 제외한다면 평범한 시기에 군대를 다녀온 대한민국의 건강한 청년일 뿐

 

그래도 대견하다.

 

 

군대를 간다고 했다가 자꾸 연기하는 타입 김현중

 

나이가 정말 꽉 찼다.

 

박지빈 군입대 하는 시기가 남들이 다 가는 시기인데

 

김현중은 간다고 했다가 자꾸 연기하는 케이스..

 

언제 가려나..

 

 

그렇다면 이승기 어떨까?

 

아예 군대 문제에서는 뒤로 빠져 있는 듯한 느낌인 이승기

 

정말.. 이승기 군대 압박이 심하게 들어올텐데

 

김현중은 간다고 했다가 연기한 케이스라면 이승기 군대 관련해서는 정말 기사 한줄 본적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는 제 나이대에 연예인 이라는 특수한 직업을 가진 박지빈 군입대가 더 대견해 보이는건 사실

 

 

마지막으로...

 

군대에서... 정말... 청춘을 날려버린... 민경훈.. ㅠㅠ

 

그의 두성은 군대에서도 여전하다

 

박지빈 군입대 할 때 유승호 테크를 탈지 붐 테크를 탈지 민경훈 테크를 탈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유승호,박지빈 같이 또래와 같이 군생활 하는 문화가 연예계에 정착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정말 대견한 박지빈

 

군대에서 열심히 해서 대중들에게 사랑받길!

 

(신동도 현역으로 입대를 했지만 너무 늦은 나이에 가서 대중들에게 이미지가 그리 좋지는 않은 것 같다)

 

 

 

Posted by 사에바 료
생각2015. 3. 24. 21:49

나는 한국 여자연예인 중에서는 한예슬 이라는 배우를 가장 좋아한다.

 

좋아하게 된 계기는 다름 아닌 환상의커플

 

 

아직도 환상의커플 스틸컷만 봐도 가슴이 두근두근 심쿵 하게 되는

 

나한테는 한드 최고의 드라마

 

여기에서 나는 한예슬 이라는 여자연예인을 알게 되었고 그녀가 어떠한 행보를 가던 그녀의 팬이 되었다.

 

최근에 환상의커플 다시 보면서 한예슬 이라는 배우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역시 내가 한예슬을 먼저 알게 된 작품은 논스톱4

 

사진으로 봐서도 알겠지만 화장기법의 차이인지 몰라도 환상의커플 시절의 한예슬과는 느낌 자체가 다르다.

 

논스톱4 에서는 이영은만 주구장창 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는 나는 군대를 가게 되었고 군대에서 짬찌 ㅠㅠㅠㅠ 였을 때

 

군대 선임들이 본 환상의커플

 

나는 의경출신이라 취침시간이 11시였고 환상의커플은 10시부터 11시까지 하는 드라마였는데

 

군대에서 조차 가히 이 드라마는 폭발적이었다.

 

여기에서 나는 생각했다.

 

전역하고 꼭 보리라..

 

 

한예슬 이라는 배우는 솔직히 말해서 방영한지 10년 되어가는 이 작품의 굴레

 

특히 나상실 이라는 역할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한예슬 본인도 나상실 이라는 역할의 굴레가 얼마나 큰 굴레인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후의 작품인..

 

 

용의주도 미스신 이라는 영화

 

나는 진짜 엄청나게 기대를 하고 봤다.

 

그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한예슬 나오는 영화인데 개봉하자마자 혼자 뛰어가서 봤었다.

 

그러나 한예슬은 여기서도 나상실의 굴레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내가 그 이후 한예슬 작품 본건 스파이명월이라는 작품

 

진짜 한예슬 빠심으로 본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재미가 없어도 너무 재미없었고 한예슬은 여기에서 이미지 변신을 하려고 했다만

 

결과론적으로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그 후에 한예슬 작품 본 건 솔직히 없다.

 

나한테도 그리고 많은이들의 머리속에도 아마 한예슬 하면 환상의커플 나상실 역할이 가장 먼저 생각날 것이다.

 

 

전설적인 부끄러운 한예슬..

 

정말 많은 남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 환상의커플 전설적인 움짤이다.

 

 

지금도 보면 참 한예슬 예쁘다고 생각하지만

 

그 당시에는 환커폐인 이라는 말까지 등장했었다.

 

그리고 거의 계절마다 한번씩 잊혀질 때쯔음 돌려보는 작품 환상의커플

 

 

그리고..

 

이렇게 환하게 웃는 한예슬

 

최근에는 한예슬한테는 테디라는 남자친구가 있고

 

실제로 한예슬 그녀는 굉장히 행복해 보인다.

 

비록 한예슬은 환상의커플 나상실 이라는 역할의 굴레에서 아직도 벗어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벗어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그만큼 환상의커플 에서의 한예슬 그녀는 너무나 사랑스러웠고

 

만인의 연인 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테디의 여자지만 ㅋㅋㅋ

 

정말 환상의커플 드라마는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다.

 

Posted by 사에바 료
생각2015. 3. 21. 22:08

오늘은 토요일 쉬는날이다.

 

그래서 집에서 쉬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어떤 드라마를 엄청나게 열중하시면서

 

시청하시는 것이었다.

 

음.. 뭐지?

 

 

바로 이 드라마 김희선 주연 앵그리맘

 

그래서 나도 그냥 앉아서 살짝 봤는데

 

내가 본 부분은 이름이 방울 그리고 낙서된 책상을 보고 김희선 눈물 흘리는 모습 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이거 분명히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드라마이다.

 

근데 꽤나 흡입력 있게 나에게 다가 오는 것이었다.

 

컨셉이 일본드라마 비슷한 것 같기는 하지만..

 

 

여고생 김희선

 

굉장히 무리수라고 봤다.

 

사실 김희선은 이제 여고생이 아니라 엄마연기를 해야 될 나이이고

 

아무리 시대의 미녀 김희선 이라고 할지라도 피해갈 수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뭐랄까..

 

부조화속의 조화?

 

정말 안어울리는데 어울리는 듯 했다.

 

뭐지? 이건?

 

 

내용은 진짜 내가 생각해도 전형적인 일본드라마 류의 내용이다.

 

몸이 바뀌지 않았을 뿐이지.. ㅋㅋㅋ

 

일드는 여기에서 한 술 더 떠서 엄마와 딸이 몸이 바뀌어서 드라마가 전개가 되겠지

 

하지만 이런 일본드라마 많이 시청한 나로는 오.. 하면서 굉장히 흡입력 있게 봤던것도 사실

 

그리고 항상 청순가련형 미인 연기 위주로 해 온 김희선 그녀가

 

억처스러운 엄마 연기를 하니..

 

위에 내가 적은 말이 맞는걸 수도 있겠다.

 

김희선 미모는 정말 방부제 미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직도 한미모 한다..

 

 

이런식으로 앵그리맘 김희선 액션????씬을 볼 수 있는 앵그리맘

 

아직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안타깝게도 수,목드라마라서 내가 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초반 내 눈을 끈 건 확실한 앵그리맘

 

어떤식으로 드라마가 진행 되는지 우리집의 iptv 결제해서 보도록 해야겠다.

 

 

앵그리맘 그냥 조사 하나도 안하고

 

아까전에 10분 정도 본 것 같지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내가 아는 출연진으로는 김희선,지현우 둘 밖에 없었다.

 

근데.. 위의 배우는 아무리 봐도 가수 리지 같은데..?

 

내 눈을 확 잡은 김희선 주연 앵그리맘

 

정말 재미있어 보인다.

 

시간 되면 꼭 챙겨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드라마는

 

예전 직장의신 이후로 오랜만인것 같다.

 

아 그것도 일본드라마 파견의품격이 원작이었는데..

 

아무리봐도 난 일본드라마류를 좋아하는 B급감성을 가진 남자인가보다..

 

Posted by 사에바 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