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2015. 3. 16. 13:43


 

 

 

 

유승준 아니 스티브유

 

이녀석은 범죄를 저질러서 우리나라에 들어오지도 못하는 범죄자 중에 상범죄자지만

 

그래도 이녀석이 우리나라에서 활동할 땐 꽤나 좋은 노래들을 많이 내고 쫓겨났다 -_-;;

 

유승준 노래 중 내가 좋아하는 노래

 

용가리 ost revolution

 

 

사실 용가리 라는 영화는 쫄딱 망한것으로 기억하지만

 

그래도 ost는 당대의 최고의 스타

 

유승준,조성모,김현정 등이 참여한 초호화 ost 앨범이었고

 

그 중에 대표곡이 나는 유승준 revolution 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조성모 노래가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았다.

 

 

범죄자 유승준 스티브유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진짜 몸 하나는 터미네이터네..

 

유승준 용가리 ost revolution 들어보면

 

전성기 유승준이 왜 인기가 그렇게 많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어이쿠 몸보소

 

유승준 용가리 ost revolution 가사

 

용서 받을 수 없는 슬픈 과오 앞에
이젠 무릎 꿇어야만 하지 그 순리 앞에 우리
다시 시작해야 하네 새로운 세상을
그와 내가 하나됨 만이 그를 이겨낼 수 있어

Get up now get up 이젠 시간이 됐어
We need revolution together forever
Get up now get up 이젠 모든 것들이 바뀌어야만 하지
Together forever

세상에 하나로 단 하나로 세상을 바꾼다. 그것은 혁명아닌 혁명
단지 생존을 위한 세상 어느 곳에도 발붙일 수 없는 의미
이 세계는 인간이 지배하는 이 곳에 혼자 발버둥 치던 그에겐
어떤 악의도 이기심도 없는 단지 그를 움직이는건 본능
그리고 그를 침범하는 인간에 인간에 의한 인간을 위한 문명

더불어 사는 생명체의 합리적인 권리 자신의 영역 보금자리
하지만 그것조차 용납할 수 없는 인간들 그것은 너 나
우리 모두의 당연한 생각 이미 이 세상은 도덕윤리 의식조차
그 거대한 파괴를 악으로 몰아세워 인간이 만든 인간의 계보대로
본능이 주장하는 권리를 묵살하는 정의

우리들 앞에 마침내 다가온 세기를 맞이하며 지금껏 어지럽던
세상속에서 길을 찾아 헤매이던 우리 이제는 밝은 빛을 보리
우리 다 지지자가 되리 그 절대적인 힘앞에 우린 다시 시작한다
이념과 사상없는 순수함으로 이미 찌든 인간들을 집행하리
그리고 우리는 그를 맞아 현실성 없는 이성으로 맞서겠지

그 거대함과 그 힘은 우리가 닿을 수 없는 끝이요
지금까지 파괴해왔던 영체 그가 파괴하는 것을 침범했던
우리의 과오 창조되지 말아야 할 것들이었으니
우리는 그 의미를 깨달아 다시 시작해야만 해
이제는 그로 인해 우리 인간들의 쓸데없는 욕심마저도
벌하노니 눈을 뜨리 비참해진 지금 이 현실에 맞서 

 


 

 

Posted by 사에바 료
음악2015. 3. 15. 22:49


 

 


사에바료 두번째 묻혀 있는 추천음악 


터보 5집 stay 


김종국의 슈퍼한 보컬을 들을 수 있고..


가사가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이다.



 터보 마지막 앨범이며..


꽤나 훌륭한 곡들이 많은 앨범이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완소하는 13번 트랙 stay 



터보 5집 stay 가사 


잿빛 하늘아래 그날도 오늘밤처럼 우리의 
사랑을 축복하듯 눈이 내렸었지

오~ 유난히 차갑던 손을 내 가슴에 묻고 
귓가에 사랑한단 말해 주던 너

그날에 우리 모습처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이 혼자것는날더욱슬퍼지게해

늘 너의 곁에 있어주길 약속하라고 졸라대던 너 
어디있는거야~ 바람에 실려 옷깃을 파고드는 

차가운 손길 날찾는거라는걸 알아 내품에안겨
넌울고 있잔여 걱정 하지마 널두고 가진않아 

아무도 없는 어둠이 너에게 다가오지않게 함께있어줄께~~

Rap)너의 유난히 차갑던 손은 여전한지 생각나니 
oh~기억나니 우리같이 다니며
내손이 따뜻하다면 내주머니에 니손을 넣고 다녔었지 

행복했었지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 없기에 돌이킬수 없기에 

그저 그때가 더욱더 그리워져 보고싶은 마음이 더욱더 커져
난 가끔 이런생각을해 니가 좋아했던 동화처럼 깨워주길 넌

기다리는거라고 넌달콤한내입맞춤에 언제든다시 
나의곁으로 돌아올거라고~~바람에 실려옷깃을 

파고드는차가운 손길 날찾는너라는걸알아 내품에 
안겨 넌울고있잔아 걱정하지마 널두곤가지 않아

아무도 없는 어둠이 너에게 다가가지 않게 함께 있어줄께


 

Posted by 사에바 료


 

 

하와이에서 100% 자유여행을 원했다.

 

하루는 미친듯이 이태리 음식이 먹고 싶었다.

 

아.... 피자....... 아 ...파스타.........

 

구글에서 열심히 영어로 맛집을 검색하던 중

 

오하후 호놀룰루 비치워크에 있는 아란치노(Arancino)를 발견했다.

 

비치워크에는 일본계 음식점이 많다. 스시 돈가스 라멘 등등

 

※ 오하우섬의 비치워크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아란치노

 

아란치노에도 일본인이 대부분이였던 것을 회상하면 하와이에는 정말 일본인이 많은것 같다.

#tip. 하와이에는 일본인을 위한 신용카드 할인이나 혜택이 많다. 신용카드를 가져갈때 JCB 카드를 꼭 지참하면 식당할인이나 면세점할인, 교통이용에 유익하다.

 

한국인이 우리 일행 뿐이였던 것이 기억난다.

 

 

※ 오하우섬의 비치워크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아란치노에 대기하는 손님들

 

아란치노는 일본인들이나 백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다.

 

갈때마다 대기번호를 받고 기다려야 할 정도로 외국인들에게 평이 좋다.

 

HAAA

 

 

※ 오하우섬의 비치워크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아란치노 내부

 

식당의 크기는 그리 큰편은 아니지만 관광객들이 즐겁게 식사할 수 있늘 정도로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다.

 

물론 나처럼 덩치가 큰편인 사람들은 다소 좁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지만

 

왁자지껄 편하게 이탈리아 파스타와 피자를 즐길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장소이다.

 

 

※ 오하우섬의 비치워크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아란치노의 식전빵

 

다소 구석에 자리를 받아 음식사진이 어둡다;;;

 

식전빵, 이건 그리 특별하지는 않았다.

 

더운 섬의 특징인지 섬들은 빵이 그렇게 맛있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여기 식전빵은 하와이의 다른 빵들에 비해 상태가 아주 좋다. gooooooooooood

 

 

블루 크랩 파스타(Spaghetti Biue Crab)

 

블루크랩파스타는 정말 환상적이였다. 진짜 한국에서 어떻게 저런 파스타를 먹어볼까 걱정이 될정도로 너무너무 맛있었다.

 

양도 많도 음식값이 절대 아깝지 않았다!!!

 

 

 

가운데 달걀 후라이가 있던 특이한 피자다. 미국식 피자가 빠이 두툼하게 있는 반면 이 피자는 씬피자에 가깝다.

 

화로에 구운듯한 바삭한 도우와 가운데 하몽같은 짭짤한 것이 있으니 환상적인 맛이였다.

 

하와이에서 간 이태리 음식점 중 여기가 최고인 것 같다!!

 

 

 

 

빌지 상단에 일본인이 많이 온다는 것을 알수 있는 일본어표시

 

하와이 전반적으로 물가가 비싸다. 그리고 음식도 짜다.

 

섬들이 물가가 비싼것은 한정된 자원과 운송비 등 많은 요인이 있다. 또한 섬은 음식이 빨리 상하고 땀 배출을 많이해서 체내 염분이 항상 필요하기 때문에 음식들이 다소 짜다.

 

하와이를 방문할 계획이 이거나, 화와이에서 맛지을 검색중이라면

 

오하우섬의 비치워크에 위치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아란치노

 

꼭 방문해보기를 바란다.

 

 

 


 

Posted by 사에바 료

 

※ 2015년 3월 12일 출시한 넷마블 신작 레이븐 with NAVER 

 

 넷마블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었다!!

 

 넷마블 신작 모바일 RPG 레이븐 

 

 2015년 3월 15일 구글 플레이 마켓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기록을 보니 '레이븐:강철의제왕 with NAVER' 출시 3일만에 매출 순위 7위를 기록중이다.

 최근 출시된 신작 모바일게임 중 무지막지하게 빠른 흥행으로 매출 TOP10내 2015년(물론 3월박에 안됬지만^^;;) 출시된 게임은 '레이븐'이 유일한듯 싶다.

 TV에서도 엄청난 고퀄의 광고로 빵빵하데 마케팅을 하는 것으로 봐서

올해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주목받을 수 있을 듯 하다.

 

 

※ 2015년 3월 15일 구글 플레이 마켓 게임 부문 최고 매출 순위

 

 레이븐 흥행은 기본적으로 낮은 진입장벽과 몰입도 높은 게임 품질 등의 시너지로 분석된다.

 먼저 레이븐은 여러 대작게임들에게서 느낄 수 있는 친근감은 가져가면서도 독자적인 차별 요소를 갖춰 접근성을 최대한 낮췄고 플레이 동선을 안정적으로 구성해 옴팡지게 높은 몰입 요소도 갖추고 있다.

 특히 레이븐은 다른 RPG 모바일에 비해 초기 단계 진입 장벽이 낮고 여러 해외 유명 게임들 처럼 게임 내 여러 형태의 퀘스트와 보상을 통해 유저들이 지루함을 느끼기 쉽지 않아 10레벨까지 플레이에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간다.

 또한 모바일 RPG에서 필요한 자동 사냥을 초반부터 바로 제공해 쉬운 컨트롤과 게임상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구르기와 스킬 활용을 필수적으로 활용하도록 해 게임이 들 지루하다.

 신기한것이 대부분 모바일게임의 흥행이 카카오에서 이뤄지는 반면 레이븐은 기존 넷마블 게임들과 달리 with NAVER의 첫 작품이기도 하다.

 

네이버가 제대로 투자한듯 ㅋㅋ

 

라인이 아무래도 전세계 1위 메신저로 굳건히 지키는 이상 전세계를 유저를 노린 마케팅에도 여러 영향을 줄듯 하다.

 

2015년 최신 모바일 게임 최대 기대작 레이븐 with NAVER

 

 

 

 

 

 

레이븐 with NAVER 광고영상

Posted by 사에바 료
음악2015. 3. 14. 20:38

 

 

 

 

XYZ.. 사에바료 추천음악

 

임창정 하면 소주한잔 같은 대표적인 노래가 생각나는데

 

잘모르는 앨범 수록곡

 

추천

 

임창정 6집 - 네안의 자유

 

노래는 위의 링크 걸어놓은 것과 같은 노래이다.

 

 

임창정 6집

 

훌륭한 노래들이 많이 있다.

 

네안의 자유 같은 경우도 그 노래에 들어간거지만

 

나중에 포스팅에 임창정 유명한 대표곡이 아니라

 

수록곡 위주로 추천 할 것이다.

 

[가사]

듣고 있니 그동안 견뎌온 외로움이 사라지는 소리
느껴지니 낯설은 행복에 두렵도록 벅찬 내 가슴을
찾은거야 가진거야 나를 걸어 사랑할 지금의 오~
난 감사해 니 곁에서 자유롭게 다시 난 태어났으니
볼 수 있니 내리는 빗속에 내 슬픔이 씼겨져 가는걸
알 수 있니 바람은 내가 널 감싸려고 불어온다는걸
찾은거야 가진거야 나를 걸어 사랑할 지금의 오~
난 감사해 니 곁에서 자유롭게 다시 난 태어났으니
온 세상이 눈이 부셔 바로 니가 내 앞에 있으니까
영원만은 약속할게 대답 대신 내 품에 힘껏 안겨봐
듣고 있니 그동안 견뎌온 외로움이 사라지는 소리


 

Posted by 사에바 료
스포츠2015. 3. 13. 14:56

나는 스포츠 특히 해외축구 그 중에서도 첼시 팀을 어마어마하게 좋아한다.

 

그래서 박지성 현역 시절..

 

첼시 상대로 골 넣을 땐.. 정말로 박지성을 욕한 기억도 있다 ㅎㅎㅎ

 

현재 해외축구 메시,호날두 줄여서 메날두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메날두 중의 한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얼마전에 이리나 샤크 와 연인관계를 청산했는데

 

그는 어린소년에 불과 했다.. 라는 이야기를 했다.

 

음..?

 

과연 그런가?

 

 

현재 세계최고의 스타 호날두

 

하지만 그는 반칙에 대해서 어마어마한 짜증을 낸다.

 

심지어는 같은팀에게도 자기에게 공을 주지 않으면 짜증내서

 

별명은 호짜증,호징징 등 여러별명이 있다.

 

아니 목을 잡아 채였는데 왜 얼굴을 잡고 쓰러지는거니 호날두?

 

 

2014 발롱도르 시상식 때

 

데에~! 로 많은 이들의 비웃음을 산 호날두

 

당당해 보이는가?

 

아니.. 그냥 왜일까.. 쪽팔린다..

 

안첼로티 웃음이 이해가 된다.

 

 

이건 솔직히 좀 화날만 하다.

 

자기가 넣은 골을 나니가 스틸

 

게다가 골도 아니야 -_-;;

 

근데 그 뒤의 행동이 아주 개판이다.

 

주장 완장 집어 던지는 행위는 아니다.

 

호날두 그는 정녕 육체만 헐크인 어린 소년일 뿐인가?

 

 

아니..

 

이건 정말 내 눈을 의심하는 움짤이다.

 

이과인 골 넣을 수 있는걸

 

탐욕 부려서 결국은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

 

호날두

 

이걸로 인해 호탐욕 이라는 별명도 붙었다.

 

 

많은 축구 선수들이 그렇지만

 

호날두 그도 꽤나 다이빙을 잘하는 선수다.

 

외국에서는 아예 놀릴려고 이런 움짤도 만들었다 ㅋㅋㅋㅋ

 

호다이빙

 

진짜 호 뒤에다가 막 붙여도 별명이 되는

 

신기한 호날두

 

 

호날두 그가 반칙을 하면 당연한거고 남이 반칙하면 보복을 한다.

 

호보복

 

호날두 한테 걸리면 x 되는거야 아주 그냥..

 

그 결정판..

 

 

세계 최고의 스타는 일타이피를 노린다.

 

얼굴 그리고 종아리 일타이피 호날두

 

정말..

 

호날두 멘탈 훌륭한 듯 싶으면서도 어린 것 같고

 

당최 종잡을 수가 없지만

 

이리나 샤크 발언을 난 더 믿는다.

 

고로 육체만 터미네이터인 어린 소년 호날두

 

그래도 호날두 이녀석 골 하나 만큼은 기가 막히게 넣는다 ㅋㅋㅋㅋ

 


 

Posted by 사에바 료
음악2015. 3. 12. 15:02

초고음 보컬 미하엘 키스케 있다고 하면

 

그 미하엘 키스케가 보고 감명 받았다는

 

진짜 전성기때는 초고음보컬 정석 퀸스라이크 제프테이트

 

일단 제프테이트 그가 전성기 땐 어느정도의 실력을 자랑했는가 하면..

 

 

1984년도 도쿄 라이브

 

라이브를 레코딩 보다 더 잘 부르는 괴물같은 보컬 "이었던" 퀸스라이크 제프테이트

 

제프테이트 그는 메탈계에서 초s급의 보컬들과 견주어도

 

그의 존재감을 뽐내는 그런 프로젝트에도 참가

 

디오,롭핼포드 같은 짱짱한 보컬들 사이에서

 

괴물같은 실력을 자랑한다.

 

이것이 그 영상

 

 

진짜 놀랍다.

 

여기에 내가 좋아하는 미하엘 키스케 껴도 되겠지만

 

이 때 키스케 그는 단순히 유망주에 불과했으니.. 패스

 

그런데.. 제프테이트

 

주위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니

 

자기관리를 개판으로 한거 같았다.

 

정말 저렇게 짱짱하게 잘 내지르던 보컬이

 

점점 목소리에 가래 낀 것 같은 목소리를 내더만

 

요새는 보컬 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노래를 못하는 소음공해 수준의 음악을 하는

 

제프테이트..

 

안타깝기 그지 없다.

 

 

가슴 털이 아주 매력적인 퀸스라이크 제프테이트

 

그러나 오퍼레이션 마인드크라임 ,엠파이어 더블 히트를 치더만

 

이놈.. 점점 맛이 가기 시작하더만

 

결국은... ㅠㅠ

 

 

이런 뚱땡이가 되어 버린다.

 

내가 제프테이트 까는 건 다 애정이 있어서 까는것이다.

 

한국에서 나 만큼 퀸스라이크,제프테이트 음악 많이 듣는 사람은

 

다음카페 퀸스라이크 팬클럽 멤버분 몇몇 분 배고는 없다고 자부한다.

 

난 그만큼 귀가 상큼했던 전성기 시절 제프테이트 그리고

 

진짜 듣다 듣다 화가난 최근의 앨범까지 모두 다 사고 들었던

 

제프테이트 빠돌이

 

아니 탈모가 와서 밀어버린건 어쩔 수 없다 쳐도

 

제프테이트 최근의 행보도 아주아주 지저분하고

 

아직도 자신이 30년전 잘나가던 메탈 보컬인지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아니 제프테이트 음악을 모조리 다 들었던 내 생각인데

 

그냥 제프테이트 그는 과거에 굉장한 실력을 갖추고 음악성 있는 몇 앨범은 낸

 

퇴물일 뿐이다.

 

그래도 그 전성기 포스가 너무나도 막강해서

 

난 30년전 음악을 듣고 아직도 따라는 해본다.

 

10년전 쯤 그래도 제프테이트 부활 할 수 있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다.

 

아니 이제는 확실히 알 수 있다.

 

제프테이트 그는 이제 끝났다.

 

제프테이트 크리스 드가모 스콧 로켓필드 마이클 윌튼 에디잭슨

 

그리운 퀸스라이크 라인업

 

 

진짜 퇴물의 정석 개퇴물 제프테이트

 

난 오늘도 그의 전성기 시절 take hold of the flame 듣고

 

감탄 해 마지 않는다.

 

최근 아니 10년 15년전 제프테이트 목소리는 극혐 이기 때문에

 

차마 포스팅 쓸 용기가 나질 않는다.

 

마지막 아직도 제프테이트 팬인 내가 초고음 보컬 "이었던" 제프테이트 에게 해 주고 싶은말은

 

개퇴물새끼


 

Posted by 사에바 료
음악2015. 3. 12. 14:27

 

 

미하엘 키스케 전 헬로윈 , 슈파레드 보컬

 

현 유니소닉 보컬

 

그의 헬로윈 마지막 헬로윈 시절

 

카멜레온 앨범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

 

Helloween - When the sinner

 

노래는 위에 걸어 둔 뮤직비디오를 보면 된다.

 

 

현재의 미하엘 키스케

 

살도 찌고 머리카락도 없어졌다.

 

그리고 목소리톤도 약간 두꺼워 지고 라이브 보면 when the sinner 시절 만큼의 짱짱한 맛은 없지만

 

난 헬로윈 시절 키스케 지금 유니소닉 시절 키스케 둘 다 좋아한다.

 

 

돌아 올 수 없는 리즈시절 미하엘 키스케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상처와는 별개로 when the sinner 뮤직비디오 보면 정말 최전성기의 미하엘 키스케 볼 수가 있다.

 

물론 헬로윈 이라는 밴드컨셉 상 가벼운 뮤직비디오는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반가운 얼굴인 드러머 잉고 키스케 등이 나온 꽤나 재미있는 뮤직비디오

 

 

헬로윈 when the sinner 에서 이 음악의 감상 포인트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다른 것 다 필요 없고 그냥 미하엘 키스케 최전성기 시절 보컬만 들으면 된다.

 

진짜 미친듯이 올리고 미친듯이 울부짖는다.

 

목소리 톤 자체가 워낙에 아름다운 미성이라

 

그래도 keeper 시절 미하엘 키스케 그리고 헬로윈 생각한다면

 

다소 불만이 가질 트랙이라고 생각하지만

 

미하엘 키스케 광팬인 나한테는 카멜레온 앨범에서의 최고의 트랙

 

when the sinner

 

 

이런식으로 2008년도에 미하엘 키스케 자신의 헬로윈 시절 음악을 커버한 앨범에도

 

when the sineer 라는 곡은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든 키스케의 목소리는 예전과 같은 짱짱함 보다는

 

묵직해졌다는게 내 느낌..

 

둘 다 좋다.

 

현재 유니소닉 exceptional 이라는 노래는 저 시절 미하엘 키스케 불렀으면

 

지금 같은 맛이 안나왔다고 생각한다.

 

when the sinner

 

그냥 미하엘 키스케 초고음 보컬 실력 그리고

 

미하엘 키스케 마지막 헬로윈 시절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노래는

 

완소트랙이다.

 


 

Posted by 사에바 료
먹을거리2015. 3. 11. 18:36

 

 

3이 들어간 고기류에는 뭐가 있을까?

 

그렇다! 바로 삼겹살 대한민국 국민의 고기 삼겹살이 있다.

 

 

슈퍼맨

 

친구와 함께 먹었던 광운대역 어느 고기집의 삼겹살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서 그랬을까? 그냥 이 녀석 뒤를 졸졸 쫓아가는데 바뻐서

 

이 삼겹살 맛있게 하는 가게 이름은 모르지만

 

그래도 3월달은 삼겹살!

 

친구와 함께 라면 더욱 좋다!

 

 

광운대 어느 고기집 아니 삼겹살 가게

 

기본메뉴

 

나는 개인적으로 감자가 맛있었다.

 

내 친구는 양념게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버섯

 

나는 삼겹살 집 뿐만 아니라 어디를 가도 버섯 정말 맛있게 먹는다.

 

이번에도 역시 버섯 맛있게 먹었다.

 

 

내가 정말 맛있게 먹었던 감자

 

3월달은 삼겹살! 그것도 친한 친구와 함께라면 더더욱 좋은 한국인의 고기 삼겹살!

 

맛있는 삼겹살

 

삼겹살 특유의 맛

 

그리고 저 비쥬얼에 한국사람들은 삼겹살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날 나는 과식을 했다.

 

저렇게 맛있는 삼겹살 앞에 두고 과식을 안하면

 

그것은 맛있는 삼겹살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이것을 같이 맛있게 먹은 친구에 대한 예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정말 맛있게 먹었고 간단한 술 한잔이 곁들여 지니

 

이거야 말로

 

사람 사는 행복이 아닐까 하고 느꼈다.

 

3월달은 바로 삼겹살의 달이다.

 

하지만 삼겹살 야채와 함께 먹지 않거나 김치가 없다면 느끼하다.

 

 

그래서 이렇게..

 

느끼함을 달래 줄 수 있는 된장찌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삼겹살,기분 좋아질 정도의 술,친한 친구

 

바로 이런것이 바로 사람사는 행복이고

 

나는 이러한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한다.

 

앞으로 열심히 더 열심히 티스토리 블로그 할 것이다.

 

많은 분들께서 나에게 따끔한 충고도 해 주시고.. 격려도 해 주시고 했으면 좋겠다.

 

예전처럼..


 

Posted by 사에바 료
생각2015. 3. 11. 18:17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사에바 료 티스토리 블로그

 

오늘 첫 이야기는 바로 김성민 아니 뽕성민 이다.

 

김성민... 아니 이제는 뽕성민

 

나는 그를 굉장히 좋아했다.

 

이유는?

 

 

 

바로 이 드라마 환상의커플 때문

 

나는 환상의 커플 드라마를 몇번씩이나 되돌려 본 환커폐인이다.

 

당연히 김성민 아니 뽕성민 에게도 애착이 가는 그런 팬이다.

 

 

뽕성민 최절정기 시절

 

그리고 남자의자격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보였다.

 

그러나 뽕성민 그에게 마약은 끊기 너무 힘든 벽이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또 마약 때문에 문제를 일으킨 김성민 아니 뽕성민...

 

 

이미 김성민 아니 뽕성민 그는 그를 사랑하는 많은 팬에게 상처를 줬다.

 

그러면 최소한 마약을 끊으려는 노력이라도 했어야 됐다.

 

한동안 김성민 모습이 보이질 않아서 아.. 열심히 노력하고 있나 싶었는데

 

역시나 마약... 도박,술,담배와 더불어서 끊기 힘든 벽임을 뽕성민 통해서 실감을 하게 되었다.

 

오늘 사촌동생과 김성민.. 아니 뽕성민 이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았다.

 

내 사촌동생 왈

 

"잘생긴 사람이 왜 대체 그랬을까.. 마약 진짜 끊기 힘든건가봐.."

 

진짜 뽕성민 그의 잘생긴 외모 연기력 목소리가 너무너무 아깝다.

 

그 정도로 마약은 끊기 힘든 벽임을 김성민 아니 뽕성민 통해서 절실히 느끼고 있다.

 

 

뽕성민 통해서 나 사에바 료 이렇게 생각을 한다.

 

아예 저렇게 중독성 있는 물질이면 하지 않는게 좋다.

 

더군다나 국가에서 금지하는 것들 이걸 할 시에는 범죄인것이다.

 

그럼 아예 하지 않는게 좋다.

 

술,담배 같은 경우는 국가에서 성인들에게 판매하는 합법적인 물건이지만 중독성이 워낙에 강해서

 

내 건강을 위해서 하지 않는것이 좋고

 

마약,도박 국가에서 금지하는 것은 안하는게 정답이다.

 

뽕성민 그래도 환상의 커플 빌리 그를 좋아했었던 팬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이 자꾸 들지만 그는 범죄자

 

이제 더이상 그를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Posted by 사에바 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