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4일 즉 다이어트 주차로 보면 3주차에 진입했다.
몸무게는 그대로인 것 같다.
토요일날은 아침 8시30분에 일반인이 먹는 밥 한공기 제육볶음 살짝을 먹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일요일날 어제는 좀 많이 먹었다.
아침에는 소불고기와 밥 한공기 저녁 6시에는 어묵조림과 계란후라이 그리고 밥 한공기
그래서 일까? 살이 좀 찐 것 같은 느낌이다.
사생결단 다이어트 라고 하기는 뭐하고
다이어트 끝나고 현상 유지하는 식습관 유지 정도의 주말이 되었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다시 월요일이 왔다.
아침에 두부부침과 된장국을 조금 먹고
어제 좀 먹어서 인지 밥이 입에 땡기질 않지만 그래도 오늘도 이젠는 물 이외의 음식은 금해야 하기 때문에
억지로라도 먹었다.
이제 목표했던 2주동안이 지났고 이제 몸도 어느정도 간헐적 단식에 적응이 된 거 같으니
오늘부터는 기존에 했던 운동에다가 헬스장에서 땀을 빼는 운동 즉 내 내장지방을 불사를 수 있는 그런 운동을 해야겠다.
역시나 트레드밀 위에서 헉헉 거리면서 뛰는게 땀도 많이 나고 지방을 태우는데는 제일이겠지
자 이제 14일이 지났다.
14일동안 꽤나 아 너 다이어트 했구나! 라고 느낄 정도로 식단관리 조금의 운동을 했으니
오늘부터는 정말 지방을 연소할 가능성으로 뛰어야겠다.
나의 목표 7월30일까지 열심히 해봐야지
사생결단 다이어트 1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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