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2015. 8. 18. 15:46

이 블로그를 보면 나는 첼시 그리고 무리뉴 광팬이다.


그러나 무리뉴 2년차 강력함은 어디 가고 요새는 정말 무리뉴 팬인 나 조차 


정말 졸렬하기 그지 없다 무졸렬 이라는 말이 이토록 잘 어울리는 남자가 있을까 할 정도로 


졸렬의 극치를 보여주는 조세 무리뉴..


그 졸렬의 극치는 첼시 팀닥터 에바 카네이로 그녀와의 신경전에서 부터 시작이 되었다.




축구계에서 여자가 보였던 건 첼시 에바 카네이로 


그리고 이미 추억속의 QPR 팀닥터


그러나 외모는 에바 카네이로 그녀가 더 우월하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고 


첼시팬이라 이러면 안되지만 만약에 첼시 선수들이 피치에 누워 있으면 


종종 거리면서 뛰어오는 에바 카네이로 그녀를 보는 재미도 꽤나 쏠쏠했던 건 사실이다.




꽤나 오랫동안 첼시 팀닥터직을 수행했었던 에바 카네이로 


그러나.. 언제 부터일까? 


첼시 팀닥터들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기 시작한건..


비단 무리뉴 만이 아닐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디에고 코스타 


생긴거는 햄스트링 걸리면 한쪽 다리 자르고 뛸 것 같이 생긴 녀석이 


맨날 햄스트링 때문에 골골골 되는걸 보면서 


왜 첼시 팀닥터들 그리고 영국 의료진들은 고질적인 디에고 코스타 햄스트링을 치료 하지 못할까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아마도 격렬한 남자들의 세계 축구에서 팀닥터 이긴 하지만 미녀가 껴 있으면 


선수들의 사기 향상에도 도움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의미로 사기 향상이 될 것 같은 불안감이 있었다.


영국에서는 긱스와 더불어서 이미 한바탕 파란을 일으킨 


존테리 그가 주장으로 있는 팀이 바로 첼시가 아니던가! 


보라! 


첼시 팀닥터 에바 카네이로 껴 안고 챔스 우승했을 때 보다 더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근 구멍중에 상구멍 블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 ;;;;


그래도 존테리 그가 주장으로 있기에 설마 설마 설마 했는데 


역시나 예상했던 기사가 터져버렸다.


그 이유는 바로..




사진만 봐도 무리뉴 감독이 첼시 팀닥터 에바 카네이로 얼굴을 한대 칠 것 같은 분위기..


분명히 무리뉴 그는 졸렬하기 그지 없었다.


그러나 그가 졸렬졸렬 뽕을 한가득 쳐 맞을 때 했던 변명이 


오랜 첼시팬인 나에게도 어라? 라고 생각이 들게 했었다.


분명히 선수가 다치면 그 선수 보호차 피치 안으로 뛰어 들어가는 것이 분명히 맞다.


이 점에 있어서는 무리뉴 그는 졸렬했다.


그러나 애초에 무리뉴 그가 에바 카네이로 비롯한 첼시 팀닥터들에게 신뢰가 쌓여 있었다면 


이런일이 발생했을까?


뭐.... 무리뉴 그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아가리를 심하게 터는 인물이라..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만 


그래도 아자르가 아파서 뒹굴거리는데 그럴 거라고 생각치는 않는다.




에바 카네이로 향해서 원색적인 욕을 했다는 조세 무리뉴


진짜 무졸렬 누가 지은 별명인지는 몰라도 기가 막히게 지었다.


그리고 졸렬하기 그지 없는 무리뉴 그의 행동에 많은 축구팬은 에바 카네이로 그녀에게 화이팅을 외쳤고 


에바 카네이로 포함한 영국 의사들 또한 졸렬한 무리뉴 새끼 하면서 그녀를 응원하니 


맨시티 전 프리뷰 때 또 졸렬하게 입을 터는 무리뉴...


하아...




무리뉴,에바 카네이로 


두명의 신경전은 축구계 그리고 영국 의료계 까지 발칵 뒤집어 놓았으니 


정말 대단하기 그지 없는 무리뉴 티켓 파워다.


에바 무리뉴 극한의 신경전 끝에 남은건?


1.맨시티전 대패 


2.테리,이바노비치 급격한 노쇠화 확인


3.졸렬 


이정도가 되겠다.


어떻게 되었든 첼시팬인 내가 봤을 땐 결코 유쾌한 이야기는 아닌듯 싶다.




2005년도 무리뉴 경운기 세레모니 보고 첼시팬이 된지 10년차 


스콜라리,안비보 등 암걸릴뻔한 그 시절도 첼시를 응원했었고 


첼시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감독 조세 무리뉴 부임했을 땐 진짜 뛸 듯이 기뻤다.


지금 이것도 다 지나갈 것이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또한 무리뉴 만한 감독이 없다는 것을 이제는 알것이고


맨시티전 대패도 이젠 기록속에서만 남게 될 것이다.


그만큼 나를 포함한 첼시팬들은 무리뉴 그의 역량에 대해서 한치의 의구심은 없다.


그러니..


최후의 최후에 


무리뉴,에바 카네이로 신경전 끝에 남는 건...


무졸렬...



Posted by 사에바 료
스포츠2015. 8. 4. 16:55

호날두 메시 


축구계에는 선수들만 라이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감독들 또한 라이벌 관계가 많은데 


역시 입만 열면 화제를 몰고 다니는 나 사에바 료가 응원하는 팀 첼시 


첼시의 감독 조세 무리뉴 


아스날의 감독 아르센 벵거 


두 감독간에는 설전도 설전이지만 


무리뉴 징크스라고 할 정도로 유달리 무리뉴에게 약했던 벵거 


그래서 작년에는...




"아흣.. 벵거형.."


요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프리미어리그 대표 감독 무리뉴 벵거 


그리고는 항상 무리뉴는 항상 혀로 벵거를 두번 죽였다.


잔인한 무리뉴 


결과로 한번 죽이고 혀로 한번 죽이고..




"죽인다 무리뉴"


"난 벵거형 코를 볼 뿐이지 눈은 보지 않는다!"


정말 화제가 많이 되었고 커뮤니티 쉴드 경기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무리뉴 벵거 




벵거는 관음증 환자 


무리뉴는 이빨만 터는 녀석 


그럼 날 한번 이겨보던가 


ㅂㄷㅂㄷㅂㄷㅂㄷ 


근데 진짜 불쌍할 정도로 무리뉴 감독을 이기지 못한 벵거 


그러나 드디어 이겼다! 




드디어 무리뉴 징크스가 깨졌는데 


첼시팬 


첼시팬이면 당연히 따라오는 무리뉴팬인 내 입장에서도 


메달을 관객한테 준건 너무 졸렬해 보였고 


그 전에 기자회견 할 때의 말이랑 반응이랑 너무 달라서 또 다시 졸렬해 보였다.


졸렬은... 악수 거부한 벵거지만 


그건 그동안 얼마나 무리뉴 때문에 마음고생 했는지 알거 같은 심정이 들고 


무리뉴는 한번쯤은 쿨하게 


드디어 이겼네 ㅊㅋㅊㅋㅊㅋ 이런 대인배의 마인드가 필요했다고 본다.


그래도 난 첼시팬이고 무리뉴팬이니 무졸렬이라고 까도 


계속해서 나믿무믿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 것이고 


홈무패,벵거전 무패 깨졌으니 


커뮤니티 쉴드의 답답한 경기력은 잊고 다시 작년처럼 초반부터 강력한 모습을 보이길 기대하는 바이다.


아.. 근데 


제발.. 팔카오 갱생 좀...


보는 내내 암걸릴 것 같아서... ㅠ


Posted by 사에바 료
스포츠2015. 5. 13. 11:31

오늘 새벽에 펼쳐진 


바르셀로나 vs 바이에른 뮌헨 챔피언스리그 2차전


그 전에 대패를 당한 바이에른 뮌헨 펩 과르디올라 감독 이하 펩빡이 


어떻게 불리함을 극복할까 했는데 


오늘 경기를 보고 바르셀로나 라는 팀은 엄청나게 강하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바르셀로나의 동점골 


네이마르 골 이지만 거의 수아레즈 수지가 떠먹여 주었다.


리버풀에서 EPL 씹어먹던 그 포스 어디 안가는 수아레즈..



이번에도 수아레즈..


바르셀로나에는 메시만 있는게 아니고 


MSN 트리오 


수아레즈 그리고 네이마르가 있다.


정말 레알마드리드 BBC 라인 만큼 아니 솔직히 내 생각에는 요즘 수아레즈 폼이 절정을 달리고 있어서 


BBC 라인 보다 더 무시무시할 것 같은 바르셀로나 MSN 트리오..



하지만 역시 펩빡이 팀 바이에른뮌헨 


가만히 있지를 않는다.


레반도프스키 멋진 재동점골 


근데 그 전에 박살난게 너무 커서 이 점수차를 뒤집지는 못할듯..


나는 솔직히 바이에른뮌헨 시즌 초중반까지 보여줬던 포스가 너무나 막강해서 트레블 이룰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막을 수 있다면 레알마드리드 아니면 첼시 정도로 생각했는데 


수아레즈가 이정도 까지 바르셀로나 팀에 적응을 해서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를 시전할 지는 상상도 못했다.



정말 축구 잘하는 바이에른 뮌헨 토마스 뮬러 


역전골을 기어이 성공 시킨다.


그래도 이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바르셀로나의 몫 


메시는 여전히 잘하고 수아레즈는 진짜 말 그대로 미쳐 날뛰던 경기..


정말 재미있게 봤다.


개인적로는 챔피언스 리그 결승 엘클라시코 보고 싶긴 한데 


레알 마드리드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내일도 기대된다.


덧붙여서 


정말 세스크 파브레가스.. 욕 나오겠네 ㅋㅋㅋㅋㅋ


Posted by 사에바 료
스포츠2015. 5. 6. 13:16

슈퍼스타라고 불리기도 힘들지만

 

일단 불리고 나면 일거수일투족이 다 화제가 되는 것 또한 슈퍼스타의 숙명

 

요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하 호날두 인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을 우상으로 삼는 베일한테 패드립 날린건 유명하고

 

자신이 골 못넣으면 짜증내는 호짜증 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 또한 가지고 있는 호날두

 

그 호날두 인성 안좋은버전의 최정점은 아마도

 

 

이 장면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내가 봐도 편집을 절묘하게 한건지 아니면 진짜 호날두 그가 인성 쓰레기인건지는

 

내가 호날두 지인이 아니기 때문에 모르지만

 

논란이 있을 행동을 한 호날두

 

카르바할은 옹호해 주는 것 같다만 요새 호날두 한테 주홍글씨 아닌 주홍글씨가 새겨졌다

 

"자신이 골만 넣으면 팀이 지던 말던 상관없는 호날두"

 

흠.. 그럴까?

 

그래서 이 호날두 인성 염두해 두고 오늘 새벽3시30분에 한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 1차전 보게 되었다.

 

 

유벤투스 핵심 미드필더 폴 포그바 못나오는 상황에 맨유 출신 두 공격수

 

호날두,테베즈 활약이 기대되는 매치

 

뭐.. 테베즈도 잘하긴 하지만 요새 메시날두 폼이 정말 미쳐버려서

 

호날두에 한표

 

 

결과는 아시다싶히

 

레알마드리드가 1점차 패배를 당했다.

 

약간 의외였는데...

 

정말 두 똥쟁이 마르셀로 그리고 라모스 똥은 거대했다고 평가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 1차전

 

똥은 쌌지만 그래도 설사급의 똥을 싸지 않은 마르셀로

 

 

정말 감당 못하는 설사똥을 지려버린 라모스

 

미드필더로 출전시킨 안첼로티 감독의 잘못이 더 크다고 판단

 

그렇다면 호날두는?

 

 

이제는 호날두 골 안넣으면 부진했다고 평가 받는 선수

 

오늘도 골을 박았다.

 

하지만 전체적인 움직임은 좋지 않았다.

 

여전히 그 특유의 중2병 걸린 세레모니는 여전했고

 

주위의 동료들은 호날두 축하해주러 왔다.

 

내 생각은

 

"남이 골을 넣을 때와 자신이 골을 넣을 때 어쩜 이렇게 다를까?"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뭐 맨 위의 사진에서도

 

카르바할과 하이파이브 했고 축하도 해 주는 우리형 호날두

 

(호날두와 나는 동갑인데 굳이 우리형이라고 할 필요는 없지 호날두 요새 별명이 우리형 이어서 한번 써 봤다)

 

 

레알마들드리드 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 1차전 경기를 보고

 

진짜 다시 한번 느꼈다.

 

카시야스 이제는 아름답게 후보로 골키퍼 튜더 하거나 이적이 필요함을..

 

첫번째 모라타 골

 

전성기 시절 카시야스면 품에 앉았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라모스 설사 마르셀로 똥에 가려진

 

레알마드리드 수비진 똥내나는 장면

 

피를로,부폰은 명불허전 이었고 테베즈는 왜 테베즈인지 알게 해 준 경기

 

호날두 인성을 염두해 두고 보긴 했지만

 

딱히 호날두 자체가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 못했기에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호짜증,호탐욕 라고 불리는 호날두지만 그래도 레알마드리드 레전드 반열에 올라가 있는 선수이고

 

생각이 굉장히 어려보이는 중2병 허세에 걸린 것 같긴 하지만 아니 백프로 걸렸지만

 

그래도 인성은 착해서 팀원들이랑 잘 지내는 듯 했다.

 

또 모르지 베일한테 처럼 패드립 한번 날리면

 

호왕따 될지 누가 알아..

 

조세 무리뉴 감독이 한때나마 감독을 했던 레알마드리드 응원했지만

 

유벤투스 너무너무 잘했다.

 

레알마드리드는 오늘 완패를 했고

 

챔스 결승에 올라가려면 똥쟁이들 엉덩이 틀어막을 궁리를 해야 될 듯 한 경기였다.

 

 

Posted by 사에바 료
스포츠2015. 5. 4. 10:11

2015년 5월3일 한국시간으로 21시30분

 

첼시 크리스탈팰리스 전

 

다음 라운드가 요새 꽤나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아스날 전이고

 

프리미어리그 우승향방을 가를 매치기 때문에

 

첼시,그리고 무리뉴감독 입장에서는 크리스탈팰리스 전 때 승리하여 우승을 확정 짓고 싶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

 

 

첼시의 미래,슈퍼크랙 아자르 결승골로 인하여

 

모든 것은 다 계획대로 흘러갔다.

 

이청용 안나온건 서운하긴 했지만

 

그래도 모든 것은 다 무리뉴 감독 계획대로..

 

첼시 우승 확정! 수고하셨습니다! 무리뉴 감독 , 캡틴 존테리 , 그리고 블루스!

 

 

1978년생 한국 나이로는 38살 노장 디디에 드록바

 

연일 노장 투혼을 보여주더니 결국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이라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블루스에서 이루어 내었다.

 

물론 7~8년 전의 강력한 파괴력은 사라진 드록바 지만

 

그래도 드록바 그가 있기에 코스타,레미 같은 1,2 공격수들이 제 몫을 해주었고

 

부상으로 쓰러질 땐 항상 드록바 그가 지키고 있었다.

 

블루스 2014~2015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수훈장 노장 디디에 드록바

 

첼시에서 은퇴해요 ㅠㅠ

 

 

조세 무리뉴 첼시 1기 시절

 

숱한 첼시 레전드들이 있었지만

 

현재 까지 지키고 있는 두 레전드 드록바,존테리

 

여기에 램파드,체흐,애슐리콜 같은 레전드 까지 있기를 바랬지만

 

그래도 이 그림도 아주 좋았다.

 

아직 시즌이 끝난게 아니기 때문에 정식 세레브레이션은 하지 않았지만

 

다가오는 아스날 전 이 장면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주 행복하다.

 

 

출처 게티이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동안 수고 많았어요 첼시,그리고 블루스 여러분들

 

내년에는 더욱 더 알찬 영입으로

 

무리뉴 감독 믿고 챔피언스리그 제패 해 봅시다!

 

Posted by 사에바 료
스포츠2015. 4. 29. 11:11

추추트레인 추신수

 

그의 부진이 최근에 심상치 않은데.. 추추트레인 이라는 별명이 있지만

 

나에게는 후후트레인 추신수

 

타율이 1할 아래인 9푼 까지 떨어져서

 

이제는 구푼이라고 불리는 추신수

 

 

나에게는 확실히 이렇게 안타나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는 추신수 모습이 더 뇌리에 남지만

 

요새 하는것을 보니깐 후후트레인 추신수 그의 부진이 심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다.

 

흔히들 야구 라는 스포츠는 멘탈 스포츠 라고 한다.

 

다른 운동도 물론 멘탈이 성적에 큰 연관을 끼치지만 야구야 말로 정말 멘탈이 흔들리면

 

아무리 출중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 할지라도 흔들리기 마련

 

최근 후후트레인 추신수 그의 부진을 살펴보자면

 

1.부상

 

언론에 부상이 다 완쾌 되었다! 라고 말하면서 나중에는 그 때 꾹 참고 뛰었습니다. 라고 하는 케이스가 분명히 존재한다.

 

그것은 코리안특급 박찬호

 

 

최근 텍사스 레인저스 팬들이 보면 때려 죽이고 싶어 할만한.. 한국 야구의 두 영웅

 

박찬호,추신수 ;;;

 

공교롭게도 둘 다 텍사스에서 엄청 쌌고 싸고 있는 중..

 

물론 후후트레인 본인말로는 부상에서 다 완쾌 되었고 지금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라고 말 하고 있지만 글쎄?

 

애초에 메이저리그 에서 살아남기 힘든 실력이면 그런갑네.. 하고 이해라도 되지만

 

확실히 추신수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경쟁력 있는 야수였다.

 

그러나 요새 타격 밸런스,폼 보면 정말 메이저리그 라는 큰 무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무너져 있다.

 

부상을 참고 뛰는 것일 수도 있다.

 

 

2.멘탈

 

확실히 나는 부상보다는 멘탈리티 쪽에 더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후후트레인 추신수 그가 최고의 집중력을 가지고 집중할 때는 아시안게임

 

이게 사람이 칠 수 있는 수치인가 싶을 정도로 때려서 나가고 뛰고 그냥 한마디로

 

축구계의 호날두,메시 처럼 슈퍼크랙의 모습을 보여주던 그가

 

메이저리거 타율 꼴찌라니;;;

 

멘탈 문제라면 가정사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데..

 

박찬호 보다 더 큰 초대박 계약을 성사시켰고

 

마이너리그 에서 눈물젖은 빵 아니 김치를 먹고 올라온 그이기에

 

추신수 그를 신경 쓰이게 하는 것이 해결이 되면 금방 성적이 치고 올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초반에 지금 워낙에 부진해서... 과연 얼마나 올라올지는 모르겠다만..

 

 

후후트레인 추신수 전설적인 칼럼

 

확실히 그는 텍사스 레인저스 이적 하고 나서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초대박 계약을 성사해서 동기부여가 떨어진 것인가..

 

아니면 내가 생각하는

 

3. 부업

 

추신수 그는 확실히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야수이다.

 

하지만 그는 칼럼,사회활동 등 야구 말고도 부업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다.

 

특히 칼럼 같은 경우는

 

이미..

 

 

이렇게 블로그 글 과는 달리 기사화 되어서 많은 이들이 읽게 되어있다.

 

"후후" 이 발언을 추신수 본인이 한건지 이영미 기자가 적은건지

 

추신수,이영미 둘 만 알고 있겠지만

 

일단 이 칼럼을 접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 추신수가 후후 라고 했구나

 

그래서 후후트레인 이라는 별명도 생기고..

 

 

이런식으로 댓글도 달린다.

 

물론 추신수 그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유명한 스타 야구선수이다.

 

감안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 칼럼이 신경이 쓰일 것 같은 느낌은 어쩔 수 없다.

 

팬들과의 소통 물론 좋다.

 

하지만 지금 같이 성적이 바닥을 치고 있을 때 칼럼을 적는 것은

 

추신수 그의 멘탈이 아주 훌륭하다고도 할 수도 있지만

 

이 칼럼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구나 라고 생각도 든다.

 

고로 지금처럼 부진할 때는 모든 것을 다 잊고

 

흡사 박찬호 처럼 야구에만 올인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박찬호는 부상의 악령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본인이 그 심적 스트레스,고통 잘 알기 때문에

 

추신수 에게 격려의 글도 적고 응원을 해주었다.

 

그 만큼 추신수 그의 지금 성적은 나쁘다 못해 참담한 수준이다.

 

하지만 아시안게임 때의 슈퍼크랙 추신수 그리고 마이너리그에서 눈물젖은 김치 먹고 메이저리그

 

초대형 계약 성사해 낸 추신수 그의 멘탈을 나는 믿는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지금의 부진을 만회할 활약을 펼치리라 믿지만

 

현재는 구푼이 후후트레인 추신수

 

화이팅!

 

Posted by 사에바 료
스포츠2015. 4. 23. 12:05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 은퇴 이후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직 퍼거슨 감독의 전설에 도달한 감독은 현재로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재임기간으로는 아스날 아르센 벵거 감독이 뒤를 쫓고 있지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재임기간 뿐만 아니라 트로피도 굉장히 잘 가져오는 감독이었기에

 

왜일까? 느끼는 느낌이 다르다.

 

포스트 알렉스 퍼거슨 즉 명장 중의 명장 감독의 길을 잇는 사람은

 

클롭,시메오네 감독 등 많이 있지만

 

현재로는 이 두사람이 앞서 나간다고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 감독 펩 과르디올라

 

그리고..

 

첼시 레전드 감독 조세 무리뉴

 

조세 무리뉴 이 남자의 매력은 대체 뭘까?

 

 

첼시의 레전드들

 

조세 무리뉴 , 프랭크 램파드 , 존 테리

 

램파드,테리 뽀송뽀송 한 거 보소

 

1.성적

 

아무래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뒤를 잇는 명장 중의 명장이라고 한다면 성적이 뒷받침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 성적의 토대는 바로 트로피 바로 우승이다.

 

최근에는 아무래도 펩 과르디올라 감독 쪽이 더 우세한 건 사실이다.

 

그러나 첼시 레전드 조세 무리뉴 감독 또한 만만치 않게 트로피를 수집하고 이번 시즌에는 챔피언스 리그 광탈했지만

 

그래도 리그 우승은 순항준 리그컵은 우승 했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2. 언론플레이

 

조세 무리뉴 감독의 최고의 강점 아무리 봐도 이 언론플레이 혀놀림 하나 만큼은 펩 과르디올라 , 알렉스 퍼거슨 같은

 

희대의 명장들을 뛰어 넘었다.

 

그가 첼시로 복귀 할 때 가장 좋아한 건 첼시팬도 첼시 선수들도 아닌 바로 기자들이였다고 한다.

 

조세 무리뉴 감독만 있으면 기사 소스가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기 때문이라나?

 

그래서 별명도 혀리뉴 라는 웃지 못할 별명이 있다.

 

조세 무리뉴 언론플레이 들어보면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언론플레이가 많이 있다.

 

이 언론플레이야 말로 조세 무리뉴 그 남자의 팬이 되게 할 수 밖에 없는 매력인 것이다.

 

 

3, 화려한 쇼맨쉽

 

알렉스 퍼거슨 감독 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나는 껌씹는 할아버지가 생각이 난다.

 

그렇다면 아르센 벵거 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나는 지퍼를 잠구지 못해서 쩔쩔 매고 생수통 집어 던지는 사람이 생각이 난다.

 

조세 무리뉴 하면 무엇이 생각 나는가?

 

생각 나는게 너무나 많다.

 

익히 알려진 대로 그의 쇼맨쉽 대단하다.

 

그러니 가쉽거리를 찾아 헤메는 영국 언론들이 조세 무리뉴 감독을 좋아하는 것이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 또한 화려한 쇼맨쉽 자랑하지만 아직까지는 조세 무리뉴 감독에 비할 바는 아니라고 본다.

 

 

4.수려한 외모

 

수려한 외모야 말로 첼시 레전드 조세 무리뉴 감독을 더욱 더 빛나게 해주는 매력인 건 부인하지 못하겠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 나는 대머리 밖에 생각이 나질 않는다.. 펩빡이 ㅋㅋ

 

조세 무리뉴 감독 외모는 정말 영화배우 처럼 잘 생겼다.

 

성적도 잘나오고 언론에 거침없는 쇼맨쉽 강한 남자가 외모까지 수려하니

 

이 남자의 매력 파고 파고 파도 끝이 없다.

 

 

5. 선수들과의 관계

 

감독 하면 선수들을 지휘,통제 하는 역할일 수도 있고 선수에게 자율성을 부과해서 개성을 돋보이게 할 수도 있는

 

중요한 자리이다.

 

첼시 레전드 조세 무리뉴 감독은 분명히 알렉스 퍼거슨 ,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비슷한 선수들을 통제하는 유형이다.

 

그러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끔찍히 싫어하는 선수는 있어도 조세 무리뉴 감독을 싫어하는 선수는 듣지 못했다.

 

카시야스? 호날두? 레알 마드리드라는 거대 클럽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하기 위해서 조세 무리뉴 감독과 대립했던 것이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싫어하는 것 처럼 싫어하지는 않는다.

 

감독,선수간의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그의 끈끈한 커뮤니케이션은 선수들로 하여금 이 사람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뛰어야겠다! 라는 동기부여를 마련해 주고

 

그것이 좋은 성적으로 나오니 명장 중의 명장 첼시 레전드 조세 무리뉴 감독의 다섯번째 매력이 되겠다.

 

 

6. 토레스 처분

 

사실 이걸로 조세 무리뉴 그는 첼시 레전드 입지를 제대로 굳히게 되었다.

 

토레스, 리버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5000만 파운드라는 어마어마한 거액으로 첼시 입단

 

괴물같은 주급을 받고 활약은 미비하기 그지 없지만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 입김에 계속 써야 했는 스트라이커

 

안첼로티,디마테오,베니테즈 등 명장들이 토레스 이녀석 때문에 잘려 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세 무리뉴 부임 하고 전설의 토에바 트리오를 가동시키면서도 꾸역꾸역 성적을 내더니

 

드디어 토레스를 처분하였다!!!!

 

뭐 나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꼬마에서 잘 하고 있어서 보기는 좋다만 첼시팬으로는

 

최악의 스트라이커 중 한명 토레스

 

그를 처분 한 것 구단주가 아끼는 토레스 처분한 것 만으로도 그는 매력이 넘쳐 흐르는 사나이다.

 

이상 조세 무리뉴 6가지 매력을 알아 보았는데

 

벌써 무리뉴 나이가 50대이다.

 

얼마나 더 첼시에서 감독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알렉스 퍼거슨,아르센 벵거 감독처럼

 

이제는 첼시에서 쭉 정착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첼시팬으로서 너무나 행복한 최근이다 ^^

 

다음에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 한번 가길..

Posted by 사에바 료
스포츠2015. 4. 21. 15:32

요새 전북현대 축구팀에서 축구인생 황혼기를 멋지게 불사르고 있는

 

이동국

 

황선홍,김도훈,최용수 감독 그리고 박주영이 그렇듯

 

이동국 또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그래서 어마어마하게 많이 까였다.

 

그의 대표적인 별명 동궈

 

동궈 라는 별명에서 더 나아가 리동궈,이동궈 등

 

이동국과 동궈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렸는데 왜 그럴까?

 

 

바로 전성기 시절 군대 시절 이동국 생각해야 된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탁구경기 였던것으로 기억난다.

 

어디서 많이 보던 사람이 탁구를 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상하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아! 이동국 !

 

이동국 선수와 닮았다!

 

그런데 이 탁구선수가 중국인이라 이동국 별명이 동궈 되어버린것이다 ㅎㅎ

 

이 중국 탁구선수 이름은 왕하오

 

얼마나 이동국 선수와 닮았는지 사진을 몇장 더 가지고 와 보았다.

 

 

워워.. 진짜 이동국이네...

 

처음에는 동궈 동궈 하면서 놀리던 별명이 이제 그의 비공식적 별명이 되어버렸다.

 

이동국 공식적 별명은 라이언킹

 

하지만 나 같은 축구팬들에게는 동궈,이동궈,리동궈 이 세게의 별명이 더 친숙하다.

 

 

어마어마하게 닮았던 이동국,왕하오

 

개인적으로는 이동국 선수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누가 보면 이동국 동생이라고 하겠다.

 

 

이동국 선수의 별명 동궈,이동궈,리동궈

 

이 별명의 여파가 얼마나 큰지

 

이동궈 별명을 가지고 활동한 사람의 닉네임

 

읻옹궈 조차 유명하다.

 

읻옹궈는.. 병맛 만화로 유명한데..

 

딱 한장면만 가지고 오자면..

 

 

이러한 명작을 남기고 떠난 읻옹궈 화백

 

뭐.. 이동국 별명 이동궈,동궈,리동궈 없었다면 다른 닉네임으로 활동했겠지만

 

읻옹궈 내 머리속에 팍팍 박힌다.

 

결론- 이동국 별명이 동궈인 이유는 중국 탁수 선수 왕하오와 닮아서 그렇습니다.

 

Posted by 사에바 료
스포츠2015. 4. 18. 21:29

Priceless Lionel Messi In Barcelona

He is Legend Of Argentina and Barca

This Picture Perfect Timing On Shot...

Posted by 사에바 료
스포츠2015. 4. 14. 10:59

나는 세상에서 남자라면 해야 되지 말아야 할 것이 몇가지 있다고 생각한다.

 

1.여자를 울리는 행위

 

2.마약

 

3.문란한 성생활

 

마지막으로 내가 죽도록 싫어하지만 주위에서 요새 보이는

 

도박

 

특히나 국가에서 공인한 도박은 상관 없다고 보는데

 

국가에서 불법으로 지정해 버린 도박 이하 나는 불법 토쟁이 여러분 이라고 지칭하겠다.

 

불법 토쟁이들을 진짜 경멸할 정도로 싫어한다.

 

듣고있나? 보고있지? 더블에스

 

 

얼마전에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가 있었다.

 

이상하게 불법 토쟁이 여러분들께서는 해외축구 특히 프리미어리그 경기로 많이 도박 한다고 들었다.

 

그들의 주장은 이거다.

 

그냥 보는 것 보다 자신의 돈이 걸려 있으면 더 재미있게 본다.

 

누가 뭐라냐? 불법 토쟁이 여러분들?

 

근데 액수가 왜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액수로 하냐 이 말..

 

이상하게 한번 해 본 녀석들이 계속 하게 된다고

 

한번 크게 데였으면 그만 해야 되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 불법 토쟁이 여러분들?

 

차라리 그 돈을 묶어서 주식 하던가 아니면 그냥 저축을 하는 것이 낫지 않나?

 

불법 토쟁이 근절 경기를 난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첼시팬인 나에게는 아주 요새 맨체스터 시티 경기력에 흡족할 뿐이다.

 

 

솔직히 나도 이 경기 보면서 아 크리스탈 팰리스 수정궁 힘들겠구나 생각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맨체스터 시티 팀 자체 스쿼드는 아주 훌륭하다.

 

최전방 공격수 아구에로.. 이녀석만 있으면 풋볼매니저 아주 행복하지

 

그러나 역시 정의는 살아있다 불법 토쟁이 여러분들!

 

그래서? 얼마저도 잃으셨습니까?

 

한강물 따뜻하다! 그렇게 사회적으로,주위의 친구들한테,사랑하는 사람에게 걱정,근심,피해를 입힐 거면

 

따뜻한 한강물 잔뜩 먹고 정신 차리시길 부탁드린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가보면 불법 토쟁이 여러분들을 혹 하게 만드는

 

운빨 정말 좋은 도찐개찐 불법 토쟁이 여러분들 좋은 결과물이 있다.

 

혹시 나도.. 라고 생각하시는 불법 토쟁이 여러분들께

 

한마디 하자면

 

하기 전에 먼저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게 어떻겠습니까?

 

라고 나는 묻고 싶다..

 

그래도 말만.. 알았어 고칠게 사이트 탈퇴했어 등의 개소리를 지껄이고

 

여전히 계속하는 그저 내가 보기엔 사회의 범죄자들과 다를 바가 없는 불법 토쟁이 여러분들

 

 

나도 보노보노도 축구를 좋아한다.

 

특히 새신랑 보노보노 집에 텔레비전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서

 

치킨,맥주 그리고 축구를 보면 그게 바로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불법 토쟁이 여러분들께서는 좀 더 강렬한 스릴을 원해서 자신의 돈을 걸고 경기를 시청하시는 것 같던데

 

평생 그렇게 살다 죽을 거 아니면 제발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시는것이 좋을 듯 하다.

 

내가 보기에는 사회의 암묵적인 범죄자들

 

불법 토쟁이 여러분들

 

이제 한강물 따뜻하다.

 

그러니 흐허허허허허헝 하면서 나 힘들어 나 죽을 것 같아 도박 했어 이런 개소리 할 바에는

 

그냥 마포대교 가시던가 고치시던가

 

그런데 몇년이 지나도 못고치니 그냥 마포대교 가시는게 더 좋을 듯 함

 

Posted by 사에바 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