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장 가면서 찍은 사진
동네가 대방 근처라서 안좋은 기억이 살짝 떠올랐다.
쓰레기같은년 쓰레기같은 새끼가 생각났지만
내 기분만 더 더러워졌다.
진짜 1년전은 개쓰레기같은 사람들때문에 고생했지만
지금은 쓰레기같은 새끼가 없어져서 행복하기 그지 없다.
사무실옆 내 흡연공간에 붙여져 있는 사진
G4 카메라 해상도 보소 역시... 내 동생
난 담배꽁초 사무실에 버림 후후
사무실 근처에 있는 오리집에서 쓰레기같은 내 동업자새끼랑 같이 오리 먹은 거
이 쓰레기같은 새끼가 너무 잘 먹어서 약간은 기분이 나빠졌음 ㅇㅇ
이런 ㄱㅊㄱ 같으니라고 정말;;;
쓰레기같은 동업자 빵구 컬렉션
물건들다가 넘어뜨렸는데 이렇게 물건이 터져버렸다.
아오 빡쳐
그래서 결국 이거는 반품
이런 물건을 고객님께 드릴 수는 없다.
니가 먹어 쓰레기 같은 동업자새끼야
이상 G4 카메라
어 좋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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