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015. 4. 6. 14:38

게이...

 

난 게시판이용자 준말 게이 조차도 짜증이 나는 그런 부류의 사람

 

하지만 요사이 이상하게 게이들의 인권보장을 위한 운동을

 

게이라고 불리는 성적병자들이 주장하고 있는데..

 

"미친놈들" 이라는 말 밖에는 안나온다.

 

 

사진 올리는데도 속이 역겹다.

 

나는 남자라는 동물이기 때문에 남자들의 습성을 잘 안다.

 

남자를 보고 우정이 아닌 사랑으로 느낀다?

 

그건 병이다.

 

성적병자

 

애초에 남자들은 남자를 사랑할 수 없는 구조의 동물들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자면

 

내가 여자목욕탕을 간다면 온몸의 혈액순환이 빠르게 되는건 지극히 당연한 이치

 

하지만..

 

남자 목욕탕을 가서 혈액순환이 빠르게 된다면?

 

와 진짜 상상하기도 싫다. 게이 이새끼들은 병이다.

 

 

나는 차라리 하리수 같은 트렌스젠더 들이 덜 혐오스럽다고 본다.

 

본인의 성적정체성 파악하여서 고통을 받고

 

여자로서 된다면 그건 병이지만 그래도 그 병을 고치기 위해서 본인이 고통을 감수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게이 라는 족속들은...

 

저렇게 보기만 해도 역겨운 패션으로 나와 같은 정상적인 이성애자들에게

 

눈갱을 한다.

 

차라리.. 음지에서 나 게이 나는 남자지만 남자를 사랑해 하면

 

그건 괜찮다.

 

하지만 왜 게이들은 본인의 권리를 인권을 찾기 위해서 양지로 나와서

 

우리같은 일반사람들에게 피해를 줄까?

 

그거 또한 민폐고 우리가 보듬어 줄 필요가 없는

 

병자들일뿐이다.

 

 

게이 이 새로운 병자들은

 

음지에서 그들만의 사랑을 해야 된다.

 

아니 자꾸 양지로 나오려고 하니깐

 

그냥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 할 성적병자에 불과하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게이들의 주장은 우리가 사랑하는데 너희들한테 피해를 주는 것이 있는가?

 

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 그러기 위해서 양지로 나온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할텐데..

 

너희들이 사랑하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일반인들에게 피해라고 생각한다.

 

정말 보기만 해도 역겹다. 어떻게 남자가 남자를 사랑할 수 있지?

 

 

하지만 완전한 게이 포비아인 나도 이 사람 홍석천 만은

 

게이들이 주장하는 양지에서의 사랑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왜냐하면 홍석천 커밍아웃 해서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고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흡사 트렌스젠더들이 어마어마한 육체적 고통을 겪은것과 흡사한 정신적 그리고 사회적고통을

 

홍석천 그는 맛봤기 때문에 그는 예외적으로 양지에서 사랑해도 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하지만 너무 양지에서 쪽쪽 거리고 하면... 그거 또한 싫겠지만..

 

그러나 홍석천 같은 게이들을 제외한 게이들은 자신들은 피해 보는 것 없이 홍석천 같은 게이들이

 

이루어 놓은 것을 얻으려고 한다면

 

너무 지나치게 이기적인 것 아닌가?

 

게이

 

사회에서 격리 시켜야 할 성적병자들

 

사회에서 격리 당하지 않으려면 다른쪽으로 대중들한테 인정을 받아야 한다.

 

그게 싫으면 걍 음지로 꺼지시던가..

 

Posted by 사에바 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