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8.04.27 14:33

사람이라는 동물은 참 이상하다 


분명히 얼마전에 개돼지마블 이라고 엄청나게 비웃엇던 게임인데 


지금 내가 1조클럽을 목표로 열심히 하고 있는걸 보니 


나도 어쩔 수 없는 개돼지인가 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라이언 


프렌즈 캐릭터들을 써서 그런지 귀엽다. 익숙히기도 하고 


그런데 내 캐릭터는?



이건 내 프렌즈마블 초기화면 


열심히 3시간마다 행운쿠키 긁어대고 


돈이 있거나 말거나 무조건 로얄에서 게임하려고 하니 


한번 개돼지겜 터져버려서 3500억 가까이 모았다 


라이언을 가장 좋아하는데 제이지로 쓴건 


순전히 랜드마크건설 때문이다


아.. 제기랄 


저것도 열심히 루비 모으고 열심히 출석해서 얻은 에이플러스 제이지 



개돼지마블 열심히 하다 보면 심심 찮게 볼 수 있는 파산 


나도 몇번을 파산 당한지 모르겠다 그 때마다 아 그냥 현질해서 에스플러스 라이언 뽑고 


양학 할까 생각했는데 


항상 그럴 때 마다 나에게 힘이 되어 주는 


전설적인 그분 영상 



항상 얍얍 김성태의 레전드 영상을 보면서 


그래.. 그냥 현질 말고 열심히 개미처럼 모아서 하자 라고 마음을 먹는다 


참고로 아직 캐릭터가 에이플러스라 나는 기본 주사위로 굴려대고 있다 



정말이지 이 프렌즈마블 아니 개돼지마블은 


현질을 반드시 하게 하여서 개돼지로 만드는 초특급의 매력이 있다 


아직까지는 개돼지는 아닌 무과금이지만 


무과금 1조 클럽은.. 조금 빡세긴 한다 


랜마가 건설이 안돼 ㅆㅂ ㅋㅋㅋㅋ



더 큰 문제점은 랜마보다 주컨이 전혀 되질 않는다 


2나 3 가려고 톡 했는데 12가 나오질 않나 


그냥 카카오에서 만들어 놓은 알고리즘에서 놀고 노는 개돼지...


그래도 이게 참 매력이 있는 게임이다 


무과금으로 1조클럽 목표인데 


이제 35프로 왔다 


더 열심히 해서 1조 클럽 달성해야지 


달성하면???


현질 할라나? 아 몰라 그냥 열심히 개돼지마블 열심히 해야지 


절대 현질하는 개돼지는 되지 않으리라..



Posted by 사에바 료
일상2018.04.03 15:45

집에 와서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진짜 배를 잡고 본 영상이 있었다.


그건 



바로 이거 트위치 스트리머 얍얍의 프렌즈마블 플레이 


이거 보고 이야 운이 없어도 너무 없네 라고 생각해서 


직원한테 깔아보라고 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 프렌즈마블 


근데 이게.. 


하면 할 수록 왜 개돼지마블 이라고 불리는지 알거 같았다



날 개돼지마블 세계로 인도한 두 개돼지.. 


공혁준 얍얍.. 


일단 나처럼 무과금 유저들은 랜드마크 짓기가 너무 어렵다 


현질을 하라는 이야기인가?


그냥 기분좋게 어느정도 랜드마크 나오고 주사위 컨트롤 하고 즐겁게 하려고 한 게 


점점 스테레스 받는다 



개돼지마블 게임 자체는 진짜 재미있다 


간단하고 귀여운 카카오 캐릭터들 나오고 


그리고 프렌즈~ 마블 프렌즈 마블~ 하는 bgm이 너무 좋아 


근데 날 개돼지로 만들려는 과도한 현질 유도에 지친다 


심지어는 


현질을 전혀 안하는 녀석한테도 개박살이 나버리는 개돼지마블 



진짜 하면 할 수록 열뻗치는데 


더 열받는건 


가끔씩 상대편이 작살날 때가 있는데 그 때는 최고의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아 진짜 마성의 카카오 게임 같으니라고..


10판 하면 1판 있을까 말까..


현재 나의 전적은 17전 3승 14패 


진짜 개돼지마블 현질 하라는거지?



솔직히 조단위 넘어가고 하는 수치는 현질 아니면 불가능한 수치라고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사위 컨트롤 정도는 하고 싶다 


주컨도 안되는 프렌즈마블 


아니 개돼지마블 


난 개돼지가 되지 않을테다 


항상 파산 당해도 꿋꿋해게 무료충전 이라 읽고 무료대출이라 부른다 


대출 받아서 거지같은 프렌즈마블질을 할 것이다.


난 개돼지가 아냐 !!! 


그래도 게임 자체는 아주 재미있다 친구랑 같이 하면 개꿀잼 


친구 멘탈 작살나는걸 볼 수 있다 


스트리머 멘탈 작살나는 것도 너무 재미있다 


Posted by 사에바 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