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015.05.19 16:37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블로그마케팅 대체 이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일반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어머니께서는 장사를 하신다.


내가 쉴 때 어머니 가게에 가서 좀 도와주고 있는데 


걸려오는 전화의 60% 정도가 다 


이렇게 시작한다.


"안녕하세요 블로그마케팅 기업입니다"


정말 진절머리가 나서 끊어 버린다.




블로그마케팅? 


나도 한번 해 보았다.


확실하지 않은 수치 바이럴마케팅 이라고 해서 상위노출 시켜준다고 하는데 


내가 하루의 일기를 쓰는 일기 블로그 보다 못한 녀석들이 속칭 블로그마케팅 업체 라는 녀석들이었다.


나는 블로그 하루에 하나씩 그냥 그 날 있었던 이슈 그리고 생각 여행 다녀온 일기 등을 쓴 


말 그대로 일상 블로그 일상 블로거 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블로거 중개 비용 5만원은 너무 비싼거 아닌가?


게다가 확실성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럼 그들의 이야기는..




한두번 해서는 안됩니다.


꾸준히 하세요. 6개월 1년 단위로 계약 하시면 분명히 효과를 볼 겁니다.


그래서 내가 물어봤다.


블로그마케팅 업체 여러분들 왜 나의 일상 블로그 보다 못한 블로그 중개해주면서 돈을 받는건가요?


그럼 진짜 아무말도 못한다.


지금은 네이버 블로그 키우지 않는다.


하지만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 나도 키웠는데 하루에 평균적으로 1만명씩 들어왔다.


내가 좋아하는 홍진영 이야기 계속 쓰니깐... 




티스토리 블로그야 어떤 루트로 어떻게 유입이 되는지 알 수 있지만 


블로그마케팅 업체들의 핵심 네이버 블로그는 그걸 수치화 시켜주지 못한다.


왜 내 네이버 블로그가 저품질 블로그 되었냐고?


그건 아마도 체험단 이라는걸 많이 해서 그럴 것이다.


정말 신났었다.


나도 장사하는 입장에서 블로그 하나 쓰고 밥 먹고 올 수 있다는게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열심히 신청하고 그 블로그마케팅 업체에다가 신청했고 했는데 


결과는 하루에 100명도 안들어오는 네이버 블로그...


내 망해버린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티스토리와 동일하다.



정말 달콤한 말들로 유혹하는 블로그마케팅 업체들 


어떻게 우리 어머니 가게 번호를 알아냈지 참 신기하다.


그냥 어머니가 동네에서 하시는 장사인데 


게다가 내가 강력하게 한번은 해야 된다고 했는데.. 결국은 남는건 100만원 손해 


정말 짜증이 마구마구 밀려온다.


게다가 더 열받는건..


하루에 1만명씩 사람들이 방문할 땐 바이럴마케팅,블로그마케팅 기업이라고 쪽지가 엄청나게 오더만 


내 망해버린 블로그에는 전혀 오지를 않는다.


뭐 당연한거겠지 전혀 광고효과가 안나니깐 


그런데 얼마전에 7만명 찍고 지금 내 예전 블로그만큼 커버린 내 사촌동생 블로그 가보면 


역시나 또 블로그마케팅 업체들의 쪽지가 난무하고 있다.


얘네 대체 왜 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이러한 조사는 대체 어디서 한거란 말인가?


난 파워블로거지 같은 사람들 때문에 절대로 블로그로 검색하지 않는다.


내가 블로그로 검색하는건 


정말 한 분야의 초전문가 드래곤볼 테일러월드 같은 곳만 간다.


왜냐?


맛집은 분명히 100이면 90 다 공짜로 먹고 후기 남기는 걸테니깐 


차라리 티스토리 블로그 맛집은 신뢰가 간다.


이상하게 티스토리 블로그는 블로그마케팅 업체들의 관심 밖인가 보다.


그래서 내가 꾸준히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것이다.




블로그마케팅 업체들은 블로거들은 없는것 같다.


밥 공짜로 드시고 블로그 후기 하나만 써 주시면 돼요? 괜찮죠? 


이거에 나도 올초에 퍼덕퍼덕 낚여서 남은건 저품질 블로그 


블로그마케팅 업체들은 상관 없다. 어차피 품질좋은 블로그들은 많으니깐 


화가나고 이기적인 것 같다. 블로그마케팅 업체들 


그놈의 미칠듯한 쪽지, 그리고 장사하는데 관심도 없는데 신경질 나는 블로그마케팅 하라는 전화 


그래서 내가 요새는 블로그로 맛집 검색 절대 안하고 


주변 지인들한테도 절대 하지 말라고 한다.


내가 경험을 해 보았기에 알 수 있는것이다.


블로그마케팅 이거 대체 왜 하는걸까?


하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는 검색어 상위 노출 되고 싶은 심정.. 


보험 비슷하니깐 한다고 생각을 하지만 


나는 블로그마케팅 업체에다가 맡기느니 차라리 내가 직접 블로그 키워서 할 것이다.


예전에 당한 기억이 있기 때문에..





Posted by 사에바 료